이현송 디자이너가 기획한 [영국 유럽 디자인 알아보기] 소모임

2021. 3. 15. 10:45소모임

영국 디자인/비자/디자인 회사 등을 소개하는 조그만 소모임! 영국이나 유럽 디자인 인더스트리가 궁금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주최 및 기획

이현송

 

후기

오랜시간 유학과 해외취업에 대해 궁금했는데 궁금증들을 해소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연봉, 비자 타입, 프리랜서 생활, 그곳 디자인 회사 생활 이야기 등등.. 내용이 알찼어요. 스튜디오 리스트, 구직 사이트, 유투브 채널까지.. 꼼꼼하게 정리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질문이 많았어서,, 당황스러우셨을텐데 많은 경험과 지식 공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Pantagram의 프리랜서 생활과 유럽의 디자인 스튜디오, 선호하는 디자인 영역, 문화적인 이야기 등에 대해서 잘 들었습니다. 외국에서 직장을 구하는 사이트 등의 여러가지 팁들을 얻어가게 되었어요! 그 중에서도 돈 체력 인맥 정신건강!이 머릿속에 남네요.

 

연봉수준, 업무/업계분위기, 비자 타입과 사례들과, 취업되기 좋은 학교들... 디자인 영어공부 팁 등 정말 고오오그으으읍 정보들 많이 대방출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파트너들이 있고, 많은 스튜디오(파트너)들이 모인 형태같이 돌아가는, 그래서 정말 다양한 스타일(각 파트너의 성향)이 공존하는 펜타그램의 운영방식이 흥미로웠습니다! 감사해요!

 

그간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해외취업(과 유학)을 현실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최근 영국 디자인 업계의 정보와 동향, 취업이 유망한 희소직군(디지털디자인, UI/UX)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제가 예상한 것보다 프리랜서 비율이 높다는 것과, 디자이너 중 아시안은 꽤 있지만 흑인 디자이너는 적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펜타그램의 조직 구성 방식, 업무체계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각 스튜디오마다 독립성을 가지고 각자의 스타일을 추구하되 하나의 회사를 이루는 방식”이 지금까지 경험한 한국의 기업문화와 상당히 달라서 인상깊었습니다. 또, 그렇기 때문에 팀마다의 작업방식(강도와 야근 그리고 페이..)이 다르다는 것도 잊을 수 없는 부분이네요. 영국/유럽에서 디자이너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현송님 본인의 경우를 포함해, 다른 디자이너분들의 사례를 통해 어떤 경로로 구직하고 비자를 얻었는지 알 수 있어 저의 막연한 고민에 대한 답이 되었어요. 다양한 방향으로 선택지를 열어두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만한) 디자인 컨퍼런스 사이트, 다양한 포맷의 구직사이트 등의 소중한 꿀팁을 많이 소개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되었답니다. 특히 타입디자인 관련내용도 많이 소개해주신 점 너무 감동이고 무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