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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 소식
[법딱뚝딱 웹진 3] 체크리스트로 살펴보는 해외 계약 이모저모
법딱뚝딱 웹진이란? 디자이너의 법적 갈등·분쟁 사연들과 서유경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기사 시리즈입니다. 1편편법과 불법의 경계, 비교견적서 제출 관행 뜯어보기 2편계약서 작성의 첫 걸음: 함께 만들어가는 계약 과정 3편체크리스트로 살펴보는 해외 계약 이모저모외 계약 편 3편 | 체크리스트로 살펴보는 해외 계약 이모저모 처음으로 외국인과 계약을 맺게 된 중소기업 대표 A씨.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외국인이 연락두절이 되고 말았다! 외국인이나 외국 회사와의 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고,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해외의 업체 혹은 개인과 계약할 때, 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법딱뚝딱 웹진 3편에서는 해외 계약 시의 주의 사항과 도움이 될 만한..
2024.01.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하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하은 디자이너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와 더불어 디자인이라는 시각 언어를 다루는 다중언어자로 자신을 정의합니다. 소개, 제안, 설득, 선언, 해석, 번역, 질문, 농담 등 언어의 다양한 양상을 경유하여 디자인을 통해 타인과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new_town_kid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해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해인 디자이너는 1인 스튜디오 @sliceofblock 을 운영하며 F&B, 편집샵 등의 공간 브랜딩부터 포스터, 패키지 등의 브랜드 디자인 작업과 아트디렉팅을 주로 합니다.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을 중요시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haehxh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정치적 역할을 고민하며 그 고민을 형태와 실천으로 끌어오기 위한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자유와 배움을 찾기 위해 대학생활과 프리랜싱 작업을 병행하며 주로 글자의 모양을 주인공 삼아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epzzzzi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연수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연수 디자이너는 인쇄물 기반의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인하우스와 디자인 에이전시를 거쳐 현재는 디자인의 대상과 분야를 넓히기 위해 1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새롭고 도전적인 작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oowork.official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강영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강영화 디자이너는 일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1,000명이 넘는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온보딩과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다양한 강의와 코칭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_y.note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성윤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성윤주 디자이너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아울러 비주얼, 일러스트레이션, 편집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 전반을 다룹니다. 매체의 경계를 허물며 텍스트를 초월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작업을 추구하며,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취미생활을 바탕으로 Open Drawer(오픈드로어) @opendrawer.kr 라는 작은 상점을 운영합니다. @yoonbitious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양으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양으뜸 디자이너는 동아시아의 근현대 일상·대중·하위문화를 사랑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복잡한 무늬의 옷을 입고 단순 명료한 로직과 형태로 아이디어 전개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코미디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실무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스튜디오 콰칭!KWACHING!을 운영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yangxxddeum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채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채희 디자이너는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독립 디자이너로 출판사와 그래픽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점과 서사를 담은 그래픽 디자인을 목표로 하며 전시 기획, 출판, 브랜딩 등 지속적인 흥미를 이끄는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평소 음악과 수영, 그리고 영화를 즐깁니다. @chae.hee.park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현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현진 디자이너는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1인 스튜디오 ‘팟’을 운영 중입니다. 낯설고도 아름다운 글자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며, 글꼴 디자인 외에 포스터, 편집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업 디자인과 전시 참여 등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pot_works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주선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주선정 디자이너는 시각콘텐츠로 사용되는 일러스트를 전부 직접 그려냅니다. 패키지, 콘텐츠, 웹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에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호기심으로 시작한 코딩을 디자인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빠른 실행력과 작업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예술 분야에서 6년째 굿즈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며 사이드 프로젝트로는 @have.a.sunday 인스타툰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orangerainj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채서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채서린 디자이너는 광고대행사를 거쳐 보드게임 회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주제로 디지털 매체와 패키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하며, 취미로 드라마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항상 재미있는 작업을 찾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cotjfls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경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경주 디자이너는 광고 에이전시에서 시작해 패션, 유통, 의료 등 여러 산업분야를 거쳐 현재는 IT기업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편집, 영상, 웹 등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작업도 병행 중입니다. 틈틈이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222gangzzz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나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나리 디자이너는 서울과 독일에서 공부를 마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서 활동하는 독립 디자이너입니다. 그래픽,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매체에 따른 물성을 탐구하며 작업하고, 컴퓨터와 소통하며 웹을 시각표현의 도구로 활용하는 데에 흥미를 느껴 웹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안정을 추구하고, 루틴과 마음 챙김 등 건강하게 일하며 맛있게 놀 수 있는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nagizin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배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배가은 디자이너는 현재 카카오 T 블루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에서 브랜딩을 기반으로 한 캠페인 비주얼, 패키지, 인쇄물 등의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 원칙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해 나가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imgaeun_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영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영은 디자이너는 시각디자이너이자 활동가이며 이 둘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하고 찾아가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위한 ‘키후위키‘라는 이름의 비즈니스를 통해 활동가 몇몇과 다양한 작업을 합니다. @keywho_wekey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서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서희 디자이너는 대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인쇄물 디자인을 하고 지역 기반의 동시대미술 큐레이팅 그룹에서 기획자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할머니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탐구합니다. @hi_darkmatter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국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국지은 디자이너는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가치 중심의 움직임을 지향하는 다양한 기업, 기관 및 사람들과 협업했습니다. 현재는 BX 디자이너로 예술, 출판, 전시 등의 영역에서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실천‘의 방식을 탐구합니다. @jieungukwork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고운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고운 디자이너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실무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헤드쿼터의 , 브랜드 디렉터로 제품을 기획하고 제조하는 것에서부터 판매 및 유통까지 브랜딩 프로세스 전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문혜성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문혜성 디자이너는 브랜드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패키지, 일러스트를 포함한 브랜딩 작업을 주로 합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여 디자이너로서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moon.oct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서자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서자영 디자이너는 주로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와 프로덕트 매니저를 오가며 디지털 제품을 만듭니다. 뱅크샐러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뉴닉 앱의 초기 제품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마이리얼트립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브랜딩을 하거나 디지털 드로잉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ttps://www.behance.net/mohaseo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지윤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지윤 디자이너는 수원과 서울을 기점으로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디자이너의 역할과 실천 방법을 질문하고 고민합니다. @mechurih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한아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한아림 디자이너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출신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한국 이민자의 후예로서, 가족의 뿌리 및 과거를 이해하기 위해 2022년 초에 서울로 이사했습니다. 교포 여성 디자이너로서, 그래픽 디자인 통해 시각 폼(form)과 이야기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_arimhan_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소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소영 디자이너는 프리랜서로 활동 중인 편집디자이너이자, 굿즈 디자인을 하는 작가로서도 활동 중 입니다. 편집디자이너로서는 특징이 부각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을, 굿즈디자이너로서는 대중적인 소재에 화려함을 담은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최근에는 브랜드디자인에 대한 식견을 넓히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http://www.behance.net/ynl11199b9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재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재희 디자이너는 런던과 서울을 베이스로 활동하는 디자이너이며, 그래픽 디자인 기반의 시각 언어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소통합니다. 특히 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서 현재를 관찰하고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주로 행사나 전시 등 문화예술과 공적인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o.wa.yeol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오혜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오혜진 디자이너는 CI, BI 및 브랜딩, 패키지 디자인까지 아이덴티티 분야를 아우르는 브랜드디자이너 입니다. 브랜드만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salad.visual
2024.01.14 -
FDSC 소식
[법딱뚝딱 웹진 2] 계약서 작성의 첫 걸음: 함께 만들어가는 계약 과정
법딱뚝딱 웹진이란? 디자이너의 법적 갈등·분쟁 사연들과 서유경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기사 시리즈입니다. 1편편법과 불법의 경계, 비교견적서 제출 관행 뜯어보기 2편계약서 작성의 첫 걸음: 함께 만들어가는 계약 과정 3편체크리스트로 살펴보는 해외 계약 이모저모 2편 | 계약서 작성의 첫 걸음: 함께 만들어가는 계약 과정 계약서에 날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일은 시작했는데, 클라이언트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계약 내용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그만 계약을 파기하게 된 디자이너 A씨. A씨는 지금까지 일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을까? 클라이언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법딱뚝딱 웹진 2편에서는 디자인 작업의 막바지에 급하게 계약서를 준비하다가 후회하게 된 A씨의 사연을 살펴봅니다. 서유경 변호사가 ..
2023.12.30 -
FDSC 소식
[법딱뚝딱 웹진 1] 편법과 불법의 경계, 비교견적서 제출 관행 뜯어보기
법딱뚝딱 웹진이란? 디자이너의 법적 갈등·분쟁 사연들과 서유경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기사 시리즈입니다. 1편편법과 불법의 경계, 비교견적서 제출 관행 뜯어보기 2편계약서 작성의 첫 걸음: 함께 만들어가는 계약 3편체크리스트로 살펴보는 해외 계약 이모저모 1편 | 편법과 불법의 경계, 비교견적서 제출 관행 뜯어보기 공공기관과 계약을 하면서 비교견적서를 요청받은 디자이너 A씨. 다른 업체의 견적서를 구하는 것이 어렵고 곤란했지만, 결국 동료 디자이너에게 부탁해 가짜로 만들어 제출했다. 아무리 계약을 성사시키 위해서라지만, 이렇게 가짜 비교견적서를 제출해도 괜찮은 걸까? 법딱뚝딱 웹진 1편에서는 공공기관과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짜 비교견적서*를 만들어 제출한 디자이너 A씨의 사연을 바탕으로 비교..
2023.12.15 -
FDSC 소식
[법딱뚝딱 웹진] 변호사님, 우리 이렇게 일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요?—예고편
헉! 변호사님, 도와주세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디자이너의 법적 갈등·분쟁 사연들과 서유경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기사 시리즈, [법딱뚝딱 웹진]이 곧 공개됩니다! 웹진은 언제 공개되나요? → 11월 넷째주, 계약서·견적서 편 계약서에 날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일은 시작했는데, 클라이언트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계약 내용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그만 계약을 파기하게 된 디자이너 A씨. A씨는 지금까지 일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을까? 계약을 파기한 클라이언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12월 첫째주, 공공기관 편법 계약 편 정부/공공기관과 일하게 되면서 다양한 편법 계약의 관행들을 경험하게 된 디자이너 A씨. 어느 한 쪽만 좋자고 하는 건 아니고 다 이유가 있는 편법이기는 한데, 이렇게..
2023.11.27 -
FDSC 소식
밝은미래연구소 4
고민이 보인다 보여…! 자네, 혹시 고민이 있나? 2023년 FDSC 밝은 미래연구소가 자네를 위한 해결 카드야! FDSC는 WRM(wrmatters.kr) 의 지원을 받아 시각 디자인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와 주니어 디자이너를 위한 이벤트 [FDSC 밝은미래연구소]를 개최합니다. 이번 [FDSC 밝은미래연구소]는 포트폴리오 리뷰와 토크 콘서트 두 프로그램으로 진행합니다. 디자이너로서 내가 상상하는 미래를 그려 보고, 지금 그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만나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 일정 안내 📄 신청 기간: 2023년 10월 22일(일) - 10월 25일(수) 자정(23시 59분 59초까지) 📄 참가자 발표: 10월 27일(금) 📄 포트폴리오 리뷰 참가자 포트폴리오 제출 마감: 10월..
202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