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나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1. 3. 15. 10:43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백나은 디자이너는 SBS 뉴미디어 채널 스브스뉴스 팀에서 프리랜스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브스뉴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및 브랜디드 영상의 패키지를 디자인하고 콘텐츠에 삽입되는 그래픽을 제작합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스브스뉴스 디자인팀(김태화, 김하경 디자이너) 프로젝트로 채널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스펙트럼을 넓히기 위해 고군분투 중입니다. 주로 영상 기반의 작업을 하며 종종 일러스트를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