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생산.txt] 김영혜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님, 취미 있으세요? 스스로 떠내려가는 매일'

2022. 2. 3. 22:44FDSC.txt/아티클

디자이너로서 나를 갉아먹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한 시안이 선택받지 못할 때마다 무기력해지고 슬퍼졌던 디자이너. 시간과 노력이 정직하게 한 코 한 코 쌓여 하나의 편물과 소품이 되어가는 뜨개의 과정 속에서 디자인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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