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2. 6. 14:43ㆍFDSC STAGE/PATHFINDER
웹 에이전시,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이영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밀리의 서재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그게 무엇이든 일단 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이든 시도할 수 용기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지지하는 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강경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the comm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the common path'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의 안녕과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강경민 디자이너가 걷고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연속된 이미지를 잘 다루는 김태화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스브스뉴스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뉴미디어 디자인 대탐험'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허허벌판이었던 뉴미디어 업계에서 김태화 디자이너는 어떤 길을 만들어왔을까요?
다양한 커리어와 많은 경험을 해온 박은지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무리노노를 운영하고, 동시에 얼룩소에서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이 강함을 원하지 않았는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떤 일을 겪었기에 강해질 수밖에 없었을까요?
온라인퀴퍼 <우리는 없던 길도 만들지>를 이끌고 디자인하신 김헵시바 디자이너입니다. 전 닷페이스의 디자이너이며 이번 페스테에서 '디자이너가 이런 일까지 하다니!'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디자이너의 역할은 과연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