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2022. 11. 11. 16:55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산문집, 2021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산문집, 2021 『모국어는 차라리 침묵』, 목정원 산문집, 2021 『사물들(랜드마크)』, 소설ㆍ에세이 앤솔러지, 2022 『악몽수집가』, 엄주 그림책, 2021 『악몽수집가』, 엄주 그림책, 2021 『천국은 있다』, 허연 시선집, 2021 『땅콩일기』, 쩡찌 그림에세이, 2021 아침달 시집, 2020-2022
정유경 디자이너는 현재 출판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더 눈이 가고, 더 읽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oueo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