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자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4. 1. 14. 11:47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서자영 디자이너는 주로 스타트업에서 디자이너와 프로덕트 매니저를 오가며 디지털 제품을 만듭니다. 뱅크샐러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고, 뉴닉 앱의 초기 제품 디자인을 담당했으며, 현재는 마이리얼트립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더 좋은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는 사이드 프로젝트의 브랜딩을 하거나 디지털 드로잉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