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으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콰칭! KWACHING! 명함

복봉봉 輻·bonbon 사탕

grds BI, 서울스토어 사이니지 및 인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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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중학교 탁구실 윈도우그래픽 (공간디자인: 플로라앤파우나)

영화 〈테이킹 The Taking〉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 100 Films 100 Posters 2021)

BTYPLUS CI 리뉴얼

ADOPT ADAPT 전시 도록

YET 3 (청년예술청 SAPY ‘스페이스 랩: 아직’ 1차 공모 선정작 아카이브북)

보연정 宝姸亭 BI

양으뜸 디자이너는 동아시아의 근현대 일상·대중·하위문화를 사랑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복잡한 무늬의 옷을 입고 단순 명료한 로직과 형태로 아이디어 전개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코미디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실무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스튜디오 콰칭!KWACHING!을 운영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yangxxdd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