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0. 21:55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보리 디자이너는 2014년부터 미메시스에서 일했고, 지금은 야놀자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개인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립 출판물 <디어매거진>을 만들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손을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