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4. 1. 15. 12:58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하은 디자이너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와 더불어 디자인이라는 시각 언어를 다루는 다중언어자로 자신을 정의합니다. 소개, 제안, 설득, 선언, 해석, 번역, 질문, 농담 등 언어의 다양한 양상을 경유하여 디자인을 통해 타인과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