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2020. 12. 20. 21:55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음악비평가 신예슬을 위한 명함디자인(신예슬 2016) <2018-2019 세종문화회관 시즌>일러스트레이션(세종문화회관 2018) 『‘나’라는 브랜드』 표지 디자인, 편집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CA BOOKS 2018) <신토불이 연작>, 전시 아이덴티티(丙 소사이어티 2018) 『꿈을 그리는 여자들: 일러스트 위인전』 일러스트레이션(봄알람 2018) <풍년제비>앰블럼디자인(소셜스탠다드 2018) 『순례자 매』 표지 디자인(민음사 2018) <내-일상상프로젝트>일러스트레이션(희망제작소 2018)
현재 을지로에서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애 디자이너는 문자 언어를 대체할 수 있는 그림 언어로 프로젝트를 해석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해왔습니다. 또한 깊은 리서치와 이해 과정을 통한 클라이언트, 창작자와의 협업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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