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부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4. 8. 2. 12:52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부미 디자이너는 2013년부터 10년 동안 산돌의 폰트 디자이너로 일하며 글꼴 「호요요」, 「네모니」, 「광화문」, 「거복」, 그리고 다수의 기업용 글꼴을 제작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1인 스튜디오 ‘에잇타입 eighttype’에서 다양한 폰트 디자인과 레터링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