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전채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1. 3. 10. 09:58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아황주 패키지 디자인 (2015)
로스팅마스터즈 VI, 패키지 디자인 (2015)
진남농업회사법인 VI, 패키지디자인 (2016)
기아자동차 브랜드 스페이스 BEAT360 비주얼 아이덴티티 (2017)
SM 엔터테인먼트 CI 리뉴얼 (2018)
Vivevive VI, 패키지 디자인 (2018)
더현대 클럽 쟈스민 브랜드 아이덴티티 리뉴얼 (2018)
빌딩롤모델즈 행사 아이덴티티 및 단행본 디자인 (2018)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비주얼 아이덴티티 (2018)
BTS Map of the Soul: Persona 앨범 VI, 패키지 디자인 (2019)


전채리 디자이너는 2013년 컨텐트폼컨텍스트(CFC)를 설립해 스튜디오 운영, 아트 디렉션, 디자인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1인 스튜디오로 시작해 현재는 10명의 구성원과 함께하고 있는 CFC는 브랜드의 콘텐츠와 맥락, 그리고 형태 사이의 관계성에 주목하며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로서는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기 위해, 아트디렉터로서는 구성원들의 숨은 강점을 끌어내기 위해, 대표로서는 지속가능한 스튜디오의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ehance.net/Charryj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