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강영화 디자이너는 일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1,000명이 넘는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온보딩과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다양한 강의와 코칭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_y.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