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김홍비 디자이너는 2019년도에 졸업해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주로 인쇄물과 그래픽 위주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웹상에서 표현해내는 작업에 흥미가 생겨, 웹디자이너로 전직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며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