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김효진 디자이너는 2017년 겨울부터 출판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며 청소년책과 성인책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작업할 책의 원고를 처음 읽는 순간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