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윤재11
-
FDSC.txt/공지
FDSC.txt Vol.2: 생산과 멈춤 ③ | 북토크, 2023
FDSC.txt 북토크2년동안 글쓰기 모임을 운영한 이야기, 글알못 초보에서 글을 쓰며 콘텐츠 생산자가 되는 이야기, 편집, 디자인, 교정교열까지 팀워크로『FDSC.txt Vol.2: 생산과 멈춤』 단행본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정 | 2023년 2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2시장소 | whatreallymatters(@wrmatters)북토크 패널 | 이예연(@threecircles.kr), 김나영(@__________n.kim ), 박유진(@uzin_ ), 우나경(@vvnagyeong), 김선해(@sunplussun)진행 | 노윤재(@rohyoonjae_)도움 | 김지윤(@mechurih)사진 | 이정민(@jeopqr)
2024.10.24 -
FDSC.txt/공지
FDSC.txt Vol.2: 생산과 멈춤 ② | FDSC.txt 폰트 Ver.2, 2023
FDSC.txt 폰트 Ver.2 폰트 FDSC.txt는 'FDSC.txt'가 글을 담는 플랫폼인 만큼, 로고타입 자체가 서체의 일부이면 좋겠다는 의도로 제작된 동명의 라틴 서체입니다. 지난 2020년 공개된 Ver.1을 토대로 조금 더 활용성있는 형태로 개선되었습니다. 분절하지 않은 형태의 글자를 추가하여 대체글리프를 통해 기호에 맞게 다양한 표현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 글자 너비 변화를 줄여 문장에도 쓸 수 있는 형태로 새롭게 제작되었습니다. *FDSC.txt 폰트는 2023년 1월 『FDSC. txt Vol. 2: 생산과 멈춤』 도서의 텀블벅 후원자 분들에게만 한정 판매되었습니다. 기획 및 편집 | 김나영, 김선해, 김세린, 김해인, 김현중, 노윤재, 박유진, 우나경, 이예연, 하형원대장 | ..
2024.10.24 -
FDSC.txt/공지
FDSC.txt Vol.2: 생산과 멈춤 ① | 도서 발행, 2023
디자이너가 이야기하는 생산과 멈춤의 이야기FDSC.txt Vol.2: 생산과 멈춤『FDSC.txt Vol.2: 생산과 멈춤』 은 '생산'과 '멈춤'이라는 주제를 가진 두 권의 책이지만, 하나의 물성으로 서로 이어져 있습니다. ‘생산produce’에서 읽기 시작하면 어느새 ‘멈춤pause’을 만나 위로와 공감을 얻게 되고, ‘멈춤pause’에서 읽기 시작하면 ‘생산produce’의 글을 통해 자신 안에 작동하는 에너지를 만나게 되는 힘을 가진 책입니다. 상반된 주제를 다룬 이야기들 속에 여성 디자이너의 다양한 목소리와 시선이 서로 잇고, 이어져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생산 Produce오늘도 다양한 클라이언트를 상대하고, 회사나 조직이 설정한 목표나 요구를 파악해가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는 ..
2024.10.24 -
FDSC.txt/아티클
[멈춤.txt] 페미니스트 디자이너가 말하는 ‘멈춤’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19의 유행 속에 ‘멈춤’은 꽤 익숙한 키워드였습니다. 바이러스는 일상에 불편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수없이 반복하며 익숙한 것, 동화된 것을 멈추고 다시 바라보게 했습니다. 이번 가을, FDSC.txt 글쓰기 모임에서는 멈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일터에, 관계에, 마음에, 삶의 터전에 기존의 작동을 멈추고 달라붙어 있던 익숙함을 떼어내는데 꽤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어디로 나아가게 될까요? 생산으로 질주하는 시대 페미니스트 디자이너가 말하는 ‘멈춤’에 대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FDSC편집국 기획・운영: 이예연 회계: 김해인 홍보・디자인: 노윤재 대외협력: 김나영 편집・게시: 김나영, 김세린 도움 주신 분: 조은혜
2022.02.04 -
FDSC.txt/아티클
[생산.txt] 여성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일곱 가지 이야기
FDSC.txt 2021년 첫번째 글쓰기 모임을 통해 나온 일곱 편의 글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디자이너들이 모여 말한 '생산'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지난날을 딛고 다시 작동하는 에너지이기도 했고, 무언가를 늘 만드는 디자이너로서 무심코 곁에 두었던 단어에 대한 다시 보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생산'이라는 열쇠말로 여성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일곱 가지 이야기를 함께 읽어볼까요? FDSC편집국 기획. 이예연 기획 및 회계. 김나영 홍보 및 디자인. 노윤재 대외협력. 김현중 편집 및 게시. 김현중, 하형원 FDSC.txt 폰트. 하형원
2022.02.03 -
FDSC.txt/공지
«FDSC.txt vol. 1: 슬기로운 디자인 생활» 텀블벅 펀딩 230% 돌파
여성 디자이너의 다양한 글을 수록해 온 블로그 FDSC.txt에 실린 글이 모여 잡지로 탄생하는 «FDSC.txt vol. 1» 텀블벅 펀딩 230%를 돌파했습니다. WE ARE FDSC 노윤재 COVER STORY와 텀블벅 런칭 김현중 WORK&LIFE와 패키지 구성 그리고 FDSC.txt 폰트 하형원 ARTICLE 김나영 PROJECT INTERVIEW와 프로젝트 PM 이예연 텀블벅 이후 도움 및 기록 진행 최지영 FDSC.txt vol.1 참여 저자 권수진, 김나영, 김사탕, 김수영, 김세린, 김한희, 김현중, 노윤재, 신인아, 양으뜸, 우나경, 우유니, 유다정, 이아리, 이예연, 이현송, 전가경, 정유미, 최지영, 한경희 tumblbug.com/fdsctxt
2021.03.25 -
FDSC.txt/공지
«FDSC.txt vol. 1: 슬기로운 디자인 생활» 창간호 텀블벅
여성 디자이너의 다양한 글을 수록해 온 블로그 FDSC.txt에 실린 글이 모여 잡지로 탄생합니다! «FDSC.txt vol. 1»은 무려 5개의 섹션,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WE ARE FDSC – COVER STORY – WORK&LIFE – ARTICLE – PROJECT INTERVIEW WE ARE FDSC 노윤재 COVER STORY와 텀블벅 런칭 김현중 WORK&LIFE와 패키지 구성 그리고 FDSC.txt 폰트 하형원 ARTICLE 김나영 PROJECT INTERVIEW와 프로젝트 PM 이예연 텀블벅 이후 도움 및 기록 진행 최지영 FDSC.txt vol.1 참여 저자 권수진, 김나영, 김사탕, 김수영, 김세린, 김한희, 김현중, 노윤재, 신인아, 양으뜸, 우나경, 우유니,..
2021.03.24 -
FDSC 소식
<지금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40> 1회, 2020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지금 주목해야 할 FDSC 디자이너 40인을 소개하는 무대가 열립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인 작품 는 이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FDSC는 ‘주목해야 할’ 것을 정하는 주체의 자리 ‘뉴스 데스크’에 ‘여성 디자이너’를 놓았을 때 목격하게 될 장면을 상상하며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발화 권력의 정점 ‘데스크’에 오른 다양한 배경의 디자이너 40명을 주목해주세요! 일정 1회: 6월 27일(토) 14:00 2회: 7월 11일(토) 14:00 3회: 7월 25일(토) 14:00 4회: 8월 8일(토) 14:00 장소 *본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MMCA 유튜브 ..
2021.03.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노윤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노윤재 디자이너는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시작해 현재는 MBC에서 디자이너로 일합니다. 브랜딩을 기반으로, 주로 캐릭터 상품 및 MBC브랜드스토어의 온/오프라인 컨텐츠를 디자인합니다. 타이포그라피에 큰 애정을 가지며 최근에는 포토그라피, 디스플레이,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입니다.
2021.03.18 -
FDSC.txt/토크
김현중&노윤재 디자이너의 '주니어 디자이너: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요?②’
"디자인에만 집중하기 힘든 상태에서 경계 없이 일할 때가 종종 생겨. (중략) 물론 재미있는 순간들도 분명 있긴 해. 하지만 이래도 되는 걸까? 이렇게 경계가 흐려진 상태에서 나는 어떻게 디자이너로 잘 성장할 수 있을까? " - 신입은 무조건 1년을 채워야 한다는데, 맞나요? - 이건 내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요. - 회사에 체계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www.notion.so/330c3ae2e1864fdcac149b3aa4556736
2021.03.15 -
FDSC.txt/토크
김현중&노윤재 디자이너의 '주니어 디자이너: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요?①’
"왜 야근 없이는 프로젝트를 끝낼 수 없는 걸까, 앞서가던 선배들은 자꾸만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저 사람은 3년 넘게 일하고 난 고작 1년도 안 된 신입인데 왜 내가 더 잘 아는 것 같을까. 네 일 내 일 구별 없이 일하다 보니 정작 디자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쌓여가는 연차에 비해 내 실력은 잘 늘고 있는 걸까? " 이렇게 일하는 게 맞을까 고민하며 열일하는 주니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수다를 떨었습니다. 공감백배, 다른 듯 같은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가 나왔을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www.notion.so/f01ceab1f51e4f099c55fb1c7c332806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