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박연미 디자이너는 민음사에서 북디자이너로 5년 6개월동안 근무 했고 2015년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중입니다. 크고 작은 여러 출판사의 다양한 분야의 책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책만드는 것이 가장 재미있고 잘할 수 있는 일이라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중입니다. yeon-m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