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소민경 디자이너는 5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안그라픽스, 코인원을 거쳐 현재는 헤네시스라는 블록체인 B2B 월렛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가지고 있는 탈중앙화라는 정신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042m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