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오지은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독일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을 즐겨 하며, 현재 스키니피그의 브랜드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DNA를 기반으로 시각 미술 전반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브랜딩을 전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orohu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