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윤진 디자이너는 졸업후 디자인 에이전시 안그라픽스에서 편집디자이너로 2018년까지 일했습니다. 2019년부터 스튜디오 바톤에서 웹디자이너로 활동하며 개인적으로 편집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yoonserio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