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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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txt/아티클
[생산.txt] 이지원 디자이너의 '낯선 세계에서 발견하는 공통의 감각'
누군가를 돌보기 위해 일까지 그만둬야 한다고? 낯선 세계에서 발견하는 공통의 감각, '돌봄'. 그 행위와 가치를 인식하고 포착해, 돌봄의 무게를 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하고도 따뜻하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는 이야기! www.notion.so/c18cc09c18934bb89a4fd2be970a7a10
2022.02.03 -
FDSC 소식
FDSC HAKDANG 강연 시리즈, 2021
사회학적 관점에서 디자인 실천과 '디자이너-됨'을 회고하고, 동시대의 담론을 탐구하는 강연 시리즈 FDSC HAKDANG(FDSC 학당)이 시작됩니다. 지난 봄,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FDSC는 내부 스터디 모임 '디자인서당'을 열었습니다. 페미니스트 인식론에 기반한 디자인 담론을 살펴보며 우리는 질문에 대한 답보다는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질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들은 디자인 실천과 '디자이너-됨'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중 몇몇은 변화를 경험했고, 몇몇은 막연했던 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자 새로 만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FDSC HAKDANG..
2021.07.2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원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원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인 아키타입(archetype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이미지와 공간을 다루며 디자인・미술・역사 분야 기관과 협업해왔습니다. 디자인・시각문화와 관련한 리서치・집필 활동을 하고 비정기 시각문화 연구서 『새시각』을 발행합니다. @archetypes.designstudio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