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정유경 디자이너는 현재 출판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더 눈이 가고, 더 읽기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늘 고민합니다. @oueo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