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1. 3. 17. 10:23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세린 디자이너는 국문학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 에이전시 ‘홍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살롱 문화 기반의 소셜 클럽인 ‘취향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책의 물성을 탐구하는 모임 ‘책구멍’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경계 없이 표현하고 발전시키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