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안지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1. 8. 11. 10:52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전시 실험 ‹공간모색›, 포스터, 원작을 활용한 그래픽 디자인, 2020

 

‹WWW-Women’s Workspace Week›, 웹용 홍보물, 2020

 

공연 ‹내밀한 흐름›, 포스터, 2019

 

전시 ‹보루스: 에필로그›, 엽서, 2019

 

전시 ‹혼틈일상›, 그래픽 디자인, 2019

 

연극 ‹옥상 위의 데미안›, 그래픽 디자인, 2019

 

전시 ‹김소희 개인전: People in Boxes›, 엽서, 도록, 2019

 

자료집 ‹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 자료집, 2021

 

온라인 전시 ‹시도때도없이 ㅇㅁ›, 포스터, 도록, 2020

 

‹welcome back›, 전시 ’안녕, 초록씨’ 참여, 사진 포스터, 개인작업, 2020

 

안지경 디자이너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예술인과 예술단체, 비영리기관 등과 협업해왔습니다. 인쇄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디자인, 북디자인 등의 작업을 주로 합니다. 문화예술기획팀 초록감각의 일원으로 전시, 공연 기획 및 참여를 통해 디자인 영역 외의 활동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studio.fl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