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2020. 12. 20. 21:53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스튜디오 바톤을 운영하며 브랜딩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진행하고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집중합니다. 또 이아리 디자이너는 여성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종목의 경험을 공유하는 클래스 ‘여가여배(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를 강소희와 운영중입니다.
ba-t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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