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김나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3. 23:52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포스터, 2018
<프레임 이후의 프레임> 공간 기획 및 전시디자인 2018
<땅!> 포스터 2018
<나무와 뿌리> 도록 2018
<서울시 옛시장실> 공간기획 및 디자인, 2018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공간기획 2016
<기억 그리고 기념> 공간기획 및 디자인 2016
<파주북소리2014> 축제 디자인 전반 2014
<CARRE> 제품 디자인 및 제작, 브랜딩 2017
<la boum> 제품 디자인 및 제작, 2016


김나영 디자이너는 콘텐츠에 기반한 것이라면 분야와 매체의 경계를 두지 않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스튜디오 오퍼센트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주로 전시를 위한 아이덴티티 개발에서부터 공간 기획, 그래픽, 인쇄물 등 전시 및 행사 전반의 시각화를 위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때때로 가방을 디자인하고, 만들며 브랜드를 운영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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