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한경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3. 23:53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U-Rise B.I, 2018
현대식품관 New Open, 2018
일과 3호 <일과 재능> (오늘의잔업, 2018)
페미니즘은 ( ) 세상을 만들 것이다 (민우회, 2017)
하얀리본뱃지 (오늘의잔업, 2016)
스페이스 오뉴월 Gallery Identity, 2015
스페이스 오뉴월 Gallery Identity, 2015
퀸마마 브랜드북, 2015
무중력지대 Space Identity, 2014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일상의실천에서, 2017년부터 현재까지 현대백화점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 중입니다. 프로젝트 그룹 ‘오늘의잔업’에서 독립 출판을 위주로 여러 가지 개인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브랜딩, 전시 그래픽, 크고 작은 인쇄물을 위한 편집 디자인을 해왔습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논리와 규칙을 세우며 그것을 시각화하는데 깊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todays.extra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