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박연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3. 23:55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머리말, 2017, ‘W쇼’ 전시를 위한 작업
좋은 삶, 201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전시를 위한 디자인
트렉터는 뜨락또르, 2018, ‘서울♥︎내일 만나요♥︎평양’ 전시를 위한 작업
파리를 사랑하세요?, 2016, ‘훈민정음과 한글디자인’ 전시를 위한 작업


언어, 타이포그래피, 북디자인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개념인 구조(Structure), 배열(Arrangement), 순서(Sequence) 등에 관심을 두고 작업합니다. 헤적프레스를 통한 출판 활동과 대학에서의 강의를 겸하고 있습니다.

 

@hezuk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