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박은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3. 23:55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캠페인, 2017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합니다 캠페인, 2017
세월호아카이브 캠페인 기획/디자인, 2017
빠띠 브랜딩, 웹/앱서비스 기획, 2017
빠띠 브랜딩, 웹/앱서비스 기획, 2017
아동의 정책 제안, 미래에서 온 투표, 2017
빅이슈 연재 코너 일러스트 및 개인작업
빅이슈 연재 코너 일러스트 및 개인작업
빅이슈 연재 코너 일러스트 및 개인작업


빠띠에서 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서비스를 기획했고, 현재는 무리노노라는 이름으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으로 여성 성소수자, 고양이, 암 경험을 주제로 시각 컨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murinon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