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3. 23:55ㆍ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빠띠에서 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서비스를 기획했고, 현재는 무리노노라는 이름으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 작업으로 여성 성소수자, 고양이, 암 경험을 주제로 시각 컨텐츠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