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SC 2번째 타운홀 토크

2021. 3. 11. 09:15FDSC 소식


주제를 두고 패널과 청자가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이번 타운홀의 주제는 '디자이너의 구직과 이직'입니다.

 

일시

9월 21일(토요일) 오후 1시~3시

 

주최 및 기획

백나은, 곽은지, 권아주, 장윤정, 김세윤, 김소미

 

후기

겪고 있는 회사 생활에 대한 불만이, 나의 특이점이 아니라 모두의 공통점이라는 점에서 위로가 되어 좋았습니다. 사실 어떤 것을 중요시하냐에 따라서 회사를 선택한다는 굉장히 뻔한 문장이 공통적으로 오갔는데, 그 안에서 디테일한 내용들을 토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번이 공감과 위로의 파트였다면 2번의 구직하기부터의 파트가 크게 도움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경력직 면접은 어떤 내용일지 전혀 감이 안왔었는데,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중요하게 보는 부분들과 팁에 관해 알 수 있어 유용했습니다. 멘토분들의 실질적이고 각기 다양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는 마음과 열정이 감사했습니다! 꼭 필요한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다소 생소한 분야로의 이직을 준비중인 터라 끝없는 자존감의 싸움중이었는데,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따로 또 같이 그 싸움을 하고 계신다는 생각이 들어 정말 힘을 많이 받았어요. 실질적인 포트폴리오나 면접에 대한 이야기도 모두 귀중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직과 이직에서 정보를 여성 디자이너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자체가 굉장히 귀했습니다. 오히려 고민이 더 깊어지고 할 일이 태산인 것 같단 생각에 약간의 불안감이 들지만!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긍정적인 기분도 함께 들어요. 다양한 경험과 위치에 있는 패널분들의 구성이 좋았습니다.

 

“내가 이 돈 받고 이렇게 열심히 해야 되나?“, 평소에 자기 홍보를 잘 해야된다. 추천으로 기회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신입 때 3년은 채우라는 법칙(?)에 대한 의논 등 다양한 이야기 주고 받아서 흥미 진진했어요. 들었던/했던 면접 질문들과 좋았던/나빴던 답변들 공유한 것도 재미 있었습니다!

 

소미님이 진행을 너무 재밌게 해주셔서 즐거웠고, 어디에서나 쉽게 듣지 못하는 리얼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어서 속 시원하고 유익했습니다. 그리고 패널분들 모두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대답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이런 자리 앞으로 더 많아졌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