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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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 STAGE/PATHFINDER
FDSC STAGE 03 PATHFINDER 주인공 소개
웹 에이전시,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이영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밀리의 서재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그게 무엇이든 일단 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이든 시도할 수 용기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지지하는 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강경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the comm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the common path'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의 안녕과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강경민 디자이너가 걷고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연속된 이미지를 잘 다루는 김태화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스브스뉴스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
2022.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