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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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txt/아티클
[생산.txt] 여성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일곱 가지 이야기
FDSC.txt 2021년 첫번째 글쓰기 모임을 통해 나온 일곱 편의 글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디자이너들이 모여 말한 '생산'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지난날을 딛고 다시 작동하는 에너지이기도 했고, 무언가를 늘 만드는 디자이너로서 무심코 곁에 두었던 단어에 대한 다시 보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생산'이라는 열쇠말로 여성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일곱 가지 이야기를 함께 읽어볼까요? FDSC편집국 기획. 이예연 기획 및 회계. 김나영 홍보 및 디자인. 노윤재 대외협력. 김현중 편집 및 게시. 김현중, 하형원 FDSC.txt 폰트. 하형원
2022.02.03 -
FDSC.txt/공지
«FDSC.txt vol. 1: 슬기로운 디자인 생활» 텀블벅 펀딩 230% 돌파
여성 디자이너의 다양한 글을 수록해 온 블로그 FDSC.txt에 실린 글이 모여 잡지로 탄생하는 «FDSC.txt vol. 1» 텀블벅 펀딩 230%를 돌파했습니다. WE ARE FDSC 노윤재 COVER STORY와 텀블벅 런칭 김현중 WORK&LIFE와 패키지 구성 그리고 FDSC.txt 폰트 하형원 ARTICLE 김나영 PROJECT INTERVIEW와 프로젝트 PM 이예연 텀블벅 이후 도움 및 기록 진행 최지영 FDSC.txt vol.1 참여 저자 권수진, 김나영, 김사탕, 김수영, 김세린, 김한희, 김현중, 노윤재, 신인아, 양으뜸, 우나경, 우유니, 유다정, 이아리, 이예연, 이현송, 전가경, 정유미, 최지영, 한경희 tumblbug.com/fdsctxt
2021.03.25 -
FDSC.txt/공지
«FDSC.txt vol. 1: 슬기로운 디자인 생활» 창간호 텀블벅
여성 디자이너의 다양한 글을 수록해 온 블로그 FDSC.txt에 실린 글이 모여 잡지로 탄생합니다! «FDSC.txt vol. 1»은 무려 5개의 섹션, 5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WE ARE FDSC – COVER STORY – WORK&LIFE – ARTICLE – PROJECT INTERVIEW WE ARE FDSC 노윤재 COVER STORY와 텀블벅 런칭 김현중 WORK&LIFE와 패키지 구성 그리고 FDSC.txt 폰트 하형원 ARTICLE 김나영 PROJECT INTERVIEW와 프로젝트 PM 이예연 텀블벅 이후 도움 및 기록 진행 최지영 FDSC.txt vol.1 참여 저자 권수진, 김나영, 김사탕, 김수영, 김세린, 김한희, 김현중, 노윤재, 신인아, 양으뜸, 우나경, 우유니,..
2021.03.24 -
FDSC.txt/토크
김현중&노윤재 디자이너의 '주니어 디자이너: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요?②’
"디자인에만 집중하기 힘든 상태에서 경계 없이 일할 때가 종종 생겨. (중략) 물론 재미있는 순간들도 분명 있긴 해. 하지만 이래도 되는 걸까? 이렇게 경계가 흐려진 상태에서 나는 어떻게 디자이너로 잘 성장할 수 있을까? " - 신입은 무조건 1년을 채워야 한다는데, 맞나요? - 이건 내 일이 아닌 거 같은데 나 아니면 할 사람이 없어요. - 회사에 체계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www.notion.so/330c3ae2e1864fdcac149b3aa4556736
2021.03.15 -
FDSC.txt/토크
김현중&노윤재 디자이너의 '주니어 디자이너: 이렇게 일하는 게 맞나요?①’
"왜 야근 없이는 프로젝트를 끝낼 수 없는 걸까, 앞서가던 선배들은 자꾸만 어디로 사라지는 걸까. 저 사람은 3년 넘게 일하고 난 고작 1년도 안 된 신입인데 왜 내가 더 잘 아는 것 같을까. 네 일 내 일 구별 없이 일하다 보니 정작 디자인에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쌓여가는 연차에 비해 내 실력은 잘 늘고 있는 걸까? " 이렇게 일하는 게 맞을까 고민하며 열일하는 주니어 디자이너들이 모여 수다를 떨었습니다. 공감백배, 다른 듯 같은 이야기들! 어떤 이야기가 나왔을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www.notion.so/f01ceab1f51e4f099c55fb1c7c332806
2021.03.15 -
FDSC.txt/포커스
김현중 디자이너의 '이토록 아름다운 수감기 - 감옥의 몽상'
2018년 가을. 출판업계 친구들과 만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올해의 책은 현민의 이 받을 거야.ʼ 저자의 이름도,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주제도 내게는 몹시 생소했다. 하지만 모두가 입을 모아 추천해 결국 책을 주문하게 되었다. 연분홍색 거칠한 표지 질감이 손에 착 감겼다. 도대체 어떤 책이길래 이렇게 출판계 사람들이 환호하는 걸까? 세상에 이런 책 리뷰는 없었다! 4차산업혁명이 다가온 디지털 세상에 이렇게 다 죽어간다는 종이 책을 보는법!? 김현중 디자이너가 제안합니다. www.notion.so/275103ecb554410da4955f1a4bba4fe3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