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박세정 디자이너는 주로 캠페인 영상과 모션그래픽을 제작합니다. 촬영과 편집에도 관심을 가지며 현재는 해피문데이에서 영상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당당하고 바른 것을 만들기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