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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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 STAGE/PATHFINDER
FDSC STAGE 03 PATHFINDER 주인공 소개
웹 에이전시,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이영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밀리의 서재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그게 무엇이든 일단 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이든 시도할 수 용기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지지하는 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강경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the comm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the common path'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의 안녕과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강경민 디자이너가 걷고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연속된 이미지를 잘 다루는 김태화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스브스뉴스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
2022.02.06 -
FDSC 소식
<지금 주목해야 할 디자이너 40> 2회, 2020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지금 주목해야 할 FDSC 디자이너 40인을 소개하는 두 번째 무대가 열립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중인 작품 는 이 벌어지는 무대입니다. FDSC는 ‘주목해야 할’ 것을 정하는 주체의 자리 ‘뉴스 데스크’에 ‘여성 디자이너’를 놓았을 때 목격하게 될 장면을 상상하며 본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발화 권력의 정점 ‘데스크’에 오른 다양한 배경의 디자이너 40명을 주목해주세요! 일정 1회: 6월 27일(토) 14:00 2회: 7월 11일(토) 14:00 3회: 7월 25일(토) 14:00 4회: 8월 8일(토) 14:00 장소 *본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 연계 프로그램입니다. MMCA..
2021.03.2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영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영주 디자이너는 주로 디지털 매체 기반으로 작업합니다.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브랜드 철학에서 찾아낸 키워드를 UI로, 그래픽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시도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outhreee.kr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