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열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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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txt/인터뷰
[페디소 인사이드 03] 조열음 디자이너 : 로우클래식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페디소 인사이드]는 디자이너 눈에만 보이지만, 알고 나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이번 [페디소 인사이드]의 주제는 ‘생산자로서의 디자이너’로, 자신에서 출발한 무언가를 직접 생산하길 욕망하고 실행하는 생산자로서의 디자이너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세 번째 주인공은 조열음 디자이너입니다. 조열음 디자이너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브랜드의 니즈에 따라 아이덴티티, 그래픽, 패키지, 인쇄물, 패턴 등의 다양한 매체에 컨셉을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의류 브랜드 로우클래식에서 4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www.notion.so/03-0b43a5771d2f4c239708234a626790e3
2022.02.06 -
FDSC.txt/인터뷰
김세린, 권수진 디자이너의 ' 페디소 인사이드 : 조열음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가 만든 ’뮤지엄’은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포괄적이긴 하지만 뮤지엄 그 자체를 콘셉트로 정했어요. 실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전시를 보러온 듯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초대장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도 전형적으로 보이도록 디자인했어요. 인터뷰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그 세 번째 글은 김세린, 권수진 디자이너가 진행한 조열음 디자이너 〈로우클래식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인터뷰입니다. 패션쇼를 전시 형태로 독특하게 접근한 LOW MUSEUM 아이덴티티와, 세심함이 돋보이는 LOW CLASSIC 심볼 리뉴얼 작업. 그리고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열음님의 멋진 작업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www.notion.so/fdsc/03-0b43a5771d2f4..
2021.03.2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조열음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조열음 디자이너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브랜드의 니즈에 따라 아이덴티티, 그래픽, 패키지, 인쇄물, 패턴 등의 다양한 매체에 컨셉을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의류 브랜드 로우클래식에서 4년간, 현재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종종 작은 전시나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10.works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