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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춤.txt] 소금의 '쉼을 위한 완벽한 플랜'

2022. 2. 4. 16:33FDSC.txt/아티클

지금도 나는 계획표에 체크 표시를 남기며 부지런한 쉼의 막바지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열심히 쉬다 보니 그냥 흘려보내기엔 아쉬워서 글쓰기도 리스트에 추가했다. 글을 쓰기 위해 몇 달간을 돌아보고 기억을 모은 것을 편집했더니 쉼의 기념품이 만들어졌다. 이 회복의 기세면 곧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상태가 될 테다. 그리고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아 다시 실패가 온다면 이 글을 꺼내 봐야겠다. 일단 지금은 ‘글쓰기'에 체크 표시를 긋고 홀가분함을 만끽한다.

 

왜 저는 쉬는 게 안되죠? 멈추는 건 불안해요” 계획을 짜고 리스트 만들기를 좋아하는 디자이너가 자신만의 방법으로 부지런히 휴식기를 보내는 이야기. 쉼이 어려운 사람을 위한 완벽한 플랜을 엿보고 싶다면 FDSC.txt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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