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딱뚝딱 웹진] 변호사님, 우리 이렇게 일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요?

[법딱뚝딱 웹진] 변호사님, 우리 이렇게 일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요?—예고편

2023. 11. 27. 11:29ㆍFDSC 소식

헉! 변호사님, 도와주세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디자이너의 법적 갈등·분쟁 사연들과
서유경 변호사의 전문적인 조언이 담긴 기사 시리즈,
[법딱뚝딱 웹진]이 곧 공개됩니다!

→ 11월 넷째주, 계약서·견적서 편

계약서에 날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일은 시작했는데, 클라이언트의 갑작스러운 일정 변경과 계약 내용에 대한 의견 차이 때문에 그만 계약을 파기하게 된 디자이너 A씨. A씨는 지금까지 일한 비용을 청구할 수 있을까? 계약을 파기한 클라이언트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 12월 첫째주, 공공기관 편법 계약 편

정부/공공기관과 일하게 되면서 다양한 편법 계약의 관행들을 경험하게 된 디자이너 A씨. 어느 한 쪽만 좋자고 하는 건 아니고 다 이유가 있는 편법이기는 한데, 이렇게 일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

→ 12월 둘째주, 해외 계약 편

처음으로 외국인과 계약을 맺게 된 중소기업 대표 A씨.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외국인이 연락두절이 되고 말았다! 외국인이나 외국 회사와의 계약서는 어떻게 써야 하고,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법딱뚝딱 웹진은 아래 세 곳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예술과 디자인을 전공한 변호사 겸 변리사.
예술과 기술 그리고 기업과 관련된 법률문제를 서울대 법학 박사과정에서 연구하며 광화문에서 법률사무소 아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FDSC 법딱뚝딱 팀: 김소미, 안지경, 우유니, 위예진, 정유미, 함경주

* 청년 성평등 문화 액션크루 [그럼에도 우리는] X 빠띠와 함께합니다.

법딱뚝딱 웹진을 보고 나의 사연도 변호사님과 함께 이야기하고 싶어졌다면?
웹진에 미처 다 싣지 못한 더욱 생생하고 자세한 디자인×법 이야기가 듣고싶다면?
디자이너이든 아니든, 디자인 관련 갈등이나 분쟁을 예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FDSC 법딱뚝딱 토크 - 이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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