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헵시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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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정치적 역할을 고민하며 그 고민을 형태와 실천으로 끌어오기 위한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자유와 배움을 찾기 위해 대학생활과 프리랜싱 작업을 병행하며 주로 글자의 모양을 주인공 삼아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epzzzzi
2024.01.15 -
FDSC STAGE/PATHFINDER
FDSC STAGE 03 PATHFINDER 주인공 소개
웹 에이전시,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이영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밀리의 서재 프로덕트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그게 무엇이든 일단 하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무엇이든 시도할 수 용기는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본인이 지지하는 것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강경민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the common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the common path'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지구의 안녕과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강경민 디자이너가 걷고 있는 길은 무엇일까요? 연속된 이미지를 잘 다루는 김태화 디자이너입니다. 현재 스브스뉴스 총괄 디자이너를 맡고 있으며 이번 페스테에서 '..
2022.02.06 -
FDSC.txt/아티클
[멈춤.txt] 김헵시바 디자이너의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식물들'
작업에 몰두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만, 어떨 때는 초집중 상태가 괴로워 마침표를 끊고 가고 싶다. 그럴 때 커피를 내려도 좋고 컵 설거지를 해도 좋지만, 역시 가장 좋은 것은 식물을 돌보는 일이다. 모니터에 지친 눈이 정화되는 느낌도 좋고 아끼는 무언가를 돌보는 행동 자체가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FDSC의 다른 회원님들은 어떤 식물들을 왜 좋아하는지 궁금해졌다. FDSC 회원 6명과 나를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식물' 혹은 '디자이너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식물'을 물었다. 사랑 가득한 답변들이 돌아왔고, 그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한다. 디자이너가 사랑하는 식물은?” 김헵시바 디자이너가 FDSC 회원들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식물’ 혹은 ‘디자이너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식물..
2022.02.04 -
FDSC 소식
FDSC 오픈데이 충청, 2020
2020년 1월 27일, 대전 맞배집에서 FDSC 충청 오픈데이를 마쳤습니다. 2020년에도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FDSC 지역에서 활동하는 페미니스트 디자이너가 동료 디자이너와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나 교류하고, 더 멀리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첫 걸음을 충청에서 시작했습니다. 신인아 디자이너가 FDSC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활동해온 이야기와 지키고 있는 약속들을 들려주었습니다. FDSC 충청을 이끌어갈 신선아 디자이너는 지역 디자이너 커뮤니티를 만들게 된 갈증의 계기와 기대를 멋지게 나누어주었습니다. 참석자 여러분과 함께 ‘대전에서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을 메인 주제로, 네트워킹까지 알차게 나누었습니다. 장소 맞배집 주최 및 기획 신선아, 김헵시바, 김나영, 김소미, 양으뜸, 이아리, 신인아,..
2021.03.16 -
팟캐스트 디자인FM/시즌1
디자인FM 단행본 통판 안내
다양한 위치의 여성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담은 생활밀착 팟캐스트, 의 단행본 통판을 진행합니다. 펀딩 종료 후에도 빗발치는 문의에 힘입어 책뿐만 아니라 죽빵 와펜과 야망노트까지 추가로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구매 마감 2019년 11월 28일 일괄 배송 2019년 13월 2일 주최 및 기획 신인아, 오새날, 백나은, 김헵시바 soundcloud.com/designfm
2021.03.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는 논픽션 미디어 채널 닷페이스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팀의 메시지를 영상 콘텐츠 안팎으로 시각화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behance.net/hepzibakim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