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 클럽

전가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20. 12. 23. 23:54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단행본 저술 및 번역: <세계의 아트디렉터 10>(안그라픽스, 2009) / <그래픽 디자인 사용 설명서>(세미콜론, 2015; 공역) / <세계의 북디자이너 10>(안그라픽스, 2016, 공저)
매체 기고: “투명한 평등주의의 혼성적 실천, 듀오”, <월간미술> 2018년 11월 / “사진언어의 자율성을 향한 역설적 시도, 사진소설”, <보스토크> 4호, 2017년 7월 / “분열증의 언어들: 1960~70년대 한국 도시 사진에세이”, <보스토크> 10호, 2018년 7월.
매체 기고: “‘생각의 바다’ 그리고 한국 북디자인 10선”, 웹진 <출판 N>, 2018년 12월 / “어느 여성 디자이너의 서사를 찾아서: 인터뷰 박영신”, 계간 <그래픽: W쇼> 41호, 2018년 1월
사월의눈 기획: <아파트 글자>(2016), <마생>(2015, 개정판 2017), <빈방에 서다>(2015)
사월의눈 기획: <자갈마당>(2018),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2017), <존 골 콜라주 2008~2018>(2018)
 전시 기획: <타이포잔치 2017: 몸과 타이포그라피> 중 ‘쓰기의 현재’ 기획(문화역서울284, 2017)
전시 기획: <주석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보안여관, 2017)
기획, 인터뷰 및 저술: <세상을 바꾼 벽보: 녹색당 신지예와 선거 포스터>(프로파간다, 2018)
기획(편집위원): <the t>혁신 1호~4호, 2017년 1월~2018년 5월


전가경 디자이너는 디자인 저술가이자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도부터 소규모 사진책 출판사 사월의눈을 운영하며 기획 및 편집 전반을 책임지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그래픽 디자인 및 사진 관련 글을 기고합니다. 사진과 그래픽 디자인이 맞닿는 지점 및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 역사 서술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구와 서울을 오가며 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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