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16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모다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모다슬 디자이너는 아트 스타트업의 BX 디자이너로 사용자에게 일관된 경험을 줄 수 있는 브랜드 디자인을 합니다. 인쇄 매체를 다루는 편집 디자인부터 모바일, 웹 디지털 영역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적합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고민하고 개발합니다. @modas_dinge
2024.08.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민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민경 디자이너는 스튜디오 바톤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그래픽과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덴티티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합니다. 일상적인 순간을 비일상적인 방법으로 보여주는 일에 관심이 많고, 다양한 매체를 탐구합니다.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게 만드는 작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minnkyounng
2024.08.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부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부미 디자이너는 2013년부터 10년 동안 산돌의 폰트 디자이너로 일하며 글꼴 「호요요」, 「네모니」, 「광화문」, 「거복」, 그리고 다수의 기업용 글꼴을 제작했습니다. 2023년부터는 1인 스튜디오 ‘에잇타입 eighttype’에서 다양한 폰트 디자인과 레터링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oo_mee @eighttype
2024.08.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석현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석현아 디자이너는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그리너리케이브를 운영하며 현대의 모험가를 위한 다양한 작업을 합니다. 게임을 비롯한 디지털 콘텐츠나 좋아하는 문장을 그래픽 디자인과 융합해 사회에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여러 기관∙단체의 의뢰를 받아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수행합니다. 식물과 동물이 표현해 내는 생명력을 사랑하며 기복祈福을 좋아합니다. @greenery.cave @seokgamani_
2024.08.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요안나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요안나 디자이너는 무대세트디자인을 전공하고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2021년부터 패턴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패터니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유한함을 거듭 확인하고 무한함을 꿈꾸는 일’을 패턴디자인이라 정의하고 꽃과 동물 등 사람의 기원이 담긴 모티프를 그립니다. 창작의 즐거움이 패턴처럼 무한히 확장되는 세상을 꿈꿉니다. @yoannalee_
2024.06.1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수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수영 디자이너는 비즈니스와 고객과의 접점에서 일어나는 긍정적인 경험, 관계 형성을 위해 디자인합니다. 브랜딩과 웹, 두 영역의 감각과 기술을 배워 활용하며 사업과 기획을 이해하고 일관된 시스템을 정립하여 다채로운 브랜딩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최근까지 비영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에서 교육과 커리어 사업팀의 브랜드 오너로 근무했고, 퇴사 후 다양한 협업을 통해 일의 방식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sooyoung.ksy
2024.06.1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봄 디자이너는 한 가지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디자이너로서 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가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기도 하고,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도 합니다. 현재는 귀촌하여 비수도권 인구소멸위험지역에서 할 수 있는 디자이너의 일을 찾고 있습니다. @boom_femi @ho.e.yo
2024.06.1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지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지연 디자이너는 내가 만든 브랜드가 누군가의 최애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지면부터 화면까지 보이는 모든 것에 최선을 다합니다. 그래픽, 3D, 사진 등의 아트디렉팅을 중심으로 회사 안과 밖에서 재미있는 일들을 도모하고 실행합니다. @zizonyundi
2024.06.1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현 디자이너는 그리드 페이퍼(GRID PAPER)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주로 패치워크 라는 다양한 방식의 실험을 앞두고 있는 브랜드의 비주얼 디렉터로서 브랜딩, 인쇄물, 패키지, 온라인 콘텐츠 등 여러 매체에서 보이는 전반적인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 프로젝트 성격에 맞는 기획과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협력하고 소통하는 태도로 다양한 파트너와 디자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rid_paper_work
2024.06.1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유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유미 디자이너는 2016년부터 스투키 스튜디오를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월경과 월경컵에 관한 정보를 수집, 정리하고 공유하는 스튜디오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성적 권리, 다양성 관련 기업 또는 단체와 협업하여 성교육 책자를 기획‧발간하고 편집디자인, 일러스트, 웹사이트 제작 및 전시까지 넓은 범위의 작업을 합니다. 결과물이 잘 쓰일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며 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를 기다립니다! @stuckyistudio
2024.06.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지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지선 디자이너는 2015년 인하우스 출판 디자이너로 커리어를 시작하여 2018년부터는 리소 인쇄와 출판 작업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사각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쇄물에 기반한 작업을 하며 일러스트 작업 및 전시, 리소 인쇄, 디자인 수업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합니다. @sagak_press
2024.06.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예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예연 디자이너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2016년부터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이응셋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텍스트에 깃든 독특하고 고유한 인상을 이미지적으로 찾고 구성하는 것에 관심을 두고 아이덴티티, 브랜딩, 편집, 패키지 등 시각 분야의 다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threecircles.kr
2024.06.0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하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하은 디자이너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와 더불어 디자인이라는 시각 언어를 다루는 다중언어자로 자신을 정의합니다. 소개, 제안, 설득, 선언, 해석, 번역, 질문, 농담 등 언어의 다양한 양상을 경유하여 디자인을 통해 타인과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new_town_kid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해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해인 디자이너는 1인 스튜디오 @sliceofblock 을 운영하며 F&B, 편집샵 등의 공간 브랜딩부터 포스터, 패키지 등의 브랜드 디자인 작업과 아트디렉팅을 주로 합니다. 브랜드의 스토리텔링을 중요시하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멋진 장면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입니다. @haehxh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헵시바 디자이너는 디자인의 정치적 역할을 고민하며 그 고민을 형태와 실천으로 끌어오기 위한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자유와 배움을 찾기 위해 대학생활과 프리랜싱 작업을 병행하며 주로 글자의 모양을 주인공 삼아 디자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hepzzzzi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연수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연수 디자이너는 인쇄물 기반의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인하우스와 디자인 에이전시를 거쳐 현재는 디자인의 대상과 분야를 넓히기 위해 1인 스튜디오를 운영 중이며, 새롭고 도전적인 작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oowork.official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강영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강영화 디자이너는 일하는 방식에 관심이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입니다. 1,000명이 넘는 팀원들과 함께 협업하는 과정에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온보딩과 자동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화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다양한 강의와 코칭 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줍니다. @_y.note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성윤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성윤주 디자이너는 온·오프라인 매체를 아울러 비주얼, 일러스트레이션, 편집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 전반을 다룹니다. 매체의 경계를 허물며 텍스트를 초월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작업을 추구하며, 손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취미생활을 바탕으로 Open Drawer(오픈드로어) @opendrawer.kr 라는 작은 상점을 운영합니다. @yoonbitious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양으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양으뜸 디자이너는 동아시아의 근현대 일상·대중·하위문화를 사랑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복잡한 무늬의 옷을 입고 단순 명료한 로직과 형태로 아이디어 전개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코미디의 관계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실무 경험을 쌓은 뒤 현재는 스튜디오 콰칭!KWACHING!을 운영하는 동시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yangxxddeum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채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채희 디자이너는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를 다루는 독립 디자이너로 출판사와 그래픽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점과 서사를 담은 그래픽 디자인을 목표로 하며 전시 기획, 출판, 브랜딩 등 지속적인 흥미를 이끄는 프로젝트와 함께 합니다. 평소 음악과 수영, 그리고 영화를 즐깁니다. @chae.hee.park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현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현진 디자이너는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1인 스튜디오 ‘팟’을 운영 중입니다. 낯설고도 아름다운 글자를 그리기 위해 노력하며, 글꼴 디자인 외에 포스터, 편집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업 디자인과 전시 참여 등의 활동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pot_works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주선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주선정 디자이너는 시각콘텐츠로 사용되는 일러스트를 전부 직접 그려냅니다. 패키지, 콘텐츠, 웹 디자인 등 다양한 작업에서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고, 호기심으로 시작한 코딩을 디자인 업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빠른 실행력과 작업속도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공연예술 분야에서 6년째 굿즈 디자이너로도 활동 중이며 사이드 프로젝트로는 @have.a.sunday 인스타툰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orangerainj
2024.01.15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채서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채서린 디자이너는 광고대행사를 거쳐 보드게임 회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관심사를 주제로 디지털 매체와 패키지를 아우르는 디자인을 하며, 취미로 드라마 일러스트를 그립니다. 항상 재미있는 작업을 찾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cotjfls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경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경주 디자이너는 광고 에이전시에서 시작해 패션, 유통, 의료 등 여러 산업분야를 거쳐 현재는 IT기업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편집, 영상, 웹 등 마케팅을 위한 다양한 그래픽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작업도 병행 중입니다. 틈틈이 일러스트를 그리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222gangzzz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나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나리 디자이너는 서울과 독일에서 공부를 마치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경계에서 활동하는 독립 디자이너입니다. 그래픽, 브랜드 아이덴티티 등 시각디자인 분야에서 매체에 따른 물성을 탐구하며 작업하고, 컴퓨터와 소통하며 웹을 시각표현의 도구로 활용하는 데에 흥미를 느껴 웹을 이용한 그래픽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프리랜서의 삶을 살고 있지만 안정을 추구하고, 루틴과 마음 챙김 등 건강하게 일하며 맛있게 놀 수 있는 삶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nagizin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배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배가은 디자이너는 현재 카카오 T 블루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에서 브랜딩을 기반으로 한 캠페인 비주얼, 패키지, 인쇄물 등의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 원칙으로 일관성 있게 전개해 나가는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에 관심이 많습니다. @imgaeun_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영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영은 디자이너는 시각디자이너이자 활동가이며 이 둘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상상하고 찾아가는 중입니다. 최근에는 소셜 커뮤니케이션 개발을 위한 ‘키후위키‘라는 이름의 비즈니스를 통해 활동가 몇몇과 다양한 작업을 합니다. @keywho_wekey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서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서희 디자이너는 대구에서 문화예술 관련 인쇄물 디자인을 하고 지역 기반의 동시대미술 큐레이팅 그룹에서 기획자 겸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할머니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고민하고 탐구합니다. @hi_darkmatter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국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국지은 디자이너는 타이포그래피와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가치 중심의 움직임을 지향하는 다양한 기업, 기관 및 사람들과 협업했습니다. 현재는 BX 디자이너로 예술, 출판, 전시 등의 영역에서 디자이너가 할 수 있는 ‘실천‘의 방식을 탐구합니다. @jieungukwork
2024.01.14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고운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고운 디자이너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실무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헤드쿼터의 , 브랜드 디렉터로 제품을 기획하고 제조하는 것에서부터 판매 및 유통까지 브랜딩 프로세스 전반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24.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