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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손혜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손혜빈 디자이너는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 후 인쇄소 기반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습니다. 타이포그래피와 인쇄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업에 관심이 많습니다. 기획, 그래픽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작업에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behance.net/hyebinnson
2021.03.23 -
FDSC.txt/토크
최지영 디자이너의 '그래도 식사는 합시다 : 마감 기간 건강 메뉴 레시피'
하루 세 끼를 먹고 아침엔 일어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게 내가 기억하는 최초의 교육이었는데 이렇게 쉽게 무너질 줄이야. 지난날 낄낄대며 10분 동안 누워서 웹툰을 보던 나에 대한 분노로 겨우 ’디자인을 넘겼다.’라고 한숨 돌리자마자 울리는 수정 메일 알람. 하아. 이 생활을 7년, 심지어 학교에서도 주구장창 야작만 해왔는데 도저히 이 기간을 ‘잘' 보낼 수 없다. 살자고 하는 일인데 죽자고 일한다. 잘 일하고 잘 살기 위해, 잘- 먹을 수 있도록 마감 맞춤 식단을 소개한다. 다들 끼니는 잘 챙겨먹으며 일하시나요? 때때로 식사를 놓치며 일하는 우리네 디자이너의 일상을 위로해주는 공감넘치고 따뜻한 글, '그래도 식사는 합시다 : 마감 기간 건강 메뉴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건강한 식사와 함께 건강한 디자인이..
2021.03.23 -
FDSC STAGE/Launching Programs
FDSC STAGE 01 Launching Programs 주인공 소개
FDSC STAGE를 빛낼 마지막 디자이너는 브랜드 경험 디자인 스튜디오 CFC의 대표 이자 아트디렉터인 전채리 디렉터입니다. CFC의 아트디렉터와 매니징 디렉터로서의 현재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줄 전채리 디렉터의 Launching Programs는 지메일이라고!? FDSC STAGE를 빛낼 네 번째 디자이너는 젠틀몬스터 브랜딩 본부에서 B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이지혜 디자이너 입니다! 브랜딩와 인터렉션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해온 이지혜 디자이너의 Launching Programs는 파워포인트 라고 합니다. FDSC STAGE를 빛낼 세 번째 디자이너는 눈디자인에서 실장으로 일하는 김소미 디자이너 입니다! 제약이 많아 까다로운 ‘기관‘의 프로젝트를 다루며 ‘아가씨‘부터 ‘선생님’ 소리를 듣기까지, ‘사실..
2021.03.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지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윤지연 디자이너는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모트모트(motemote)’의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가치를 표현하기 위해 인쇄 매체부터 디지털 매체까지 경계없이 활용합니다. @zizonyundi
2021.03.23 -
FDSC STAGE/Launching Programs
FDSC STAGE 01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무대
2020년 6월 20일, FDSC가 여성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무대를 올립니다. 온라인으로 열릴 #FDSC_STAGE #페스테 첫 번째 무대의 주제는 ‘Launching Programs’로 다양한 위치와 업계에서 일하는 다섯 명의 디자이너가 업무 툴과 그를 둘러싼 환경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디자이너는 어도비만 쓰는 게 아니다? 진짜 디자이너는 무얼하나 궁금한 분들, 일하는 여성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 그리고 FDSC가 궁금했던 학생, 디자이너, 안디자이너, 해외동포 여러분! 서로가 서로를 확인하는 특별한 연결감으로 채워질 이번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최 및 기획 양미소, 윤지연, 신인아, 양으뜸, 우유니, 이민진, 이정화, 양민영 행사일 2020년 6월 20일 행사 장소 온라인 웨비나 ..
2021.03.23 -
FDSC.txt/포커스
우유니 디자이너의 '북디자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 1편'
북디자인의 아름다움은 어떻게 탄생하고 완성될까. 디자이너가 책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미묘한 차이를 조합하여 탄생시키고, 콘텐츠·매체·상황과의 모순 없이 정합 시켜 완성한다. 그 아름다움을 만들기 위한 요소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그것들이 콘텐츠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보자. 최근 발행된 책 중에서 내가 흥미롭게 본 디자인 몇 가지를 선정해 디테일을 뜯어보며 소개하려 한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FDSC.txt 글은, 우유니 디자이너의 입니다. 이지선 디자이너의 , 신인아 디자이너 「모티프」, 이예연 디자이너 총 세 책을 북디자이너의 시선으로 예리하고 섬세하게 리뷰했습니다. 우유니 디자이너와 함께 눈이 즐거운 책을 뜯어보러 가보실까요? https://www.notion.so/1-5b8e139417204b8cb8..
2021.03.22 -
FDSC.txt/포커스
양으뜸 디자이너의 '허니버터 아몬드 앤 프렌즈: 패키지로 기능하는 K-스타일 캐릭터라이징'
지하철 4호선 명동역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거리로 들어서는 초입에는 ‘HBAF(허니버터 아몬드 앤 프렌즈, HONEY BUTTER ALMOND & FRIENDS)’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다. 플래그십 스토어 뿐만 아니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명동 골목의 각종 상점에서도 허니버터 아몬드 시리즈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형형색색의 아몬드 패키지로 가득 찬 길거리를 보고 있으면 이제는 양념 아몬드를 한국 특산품이라 쳐도 손색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양으뜸 디자이너의 을 소개합니다! 아몬드 관찰자 시점으로 바라본, 귀여운 캐릭터를 진지하고도 세밀하게 분석한 흥미로운 글!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허니버터 아몬드를 사러가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어요. 아몬드가 사는 세계로 여러분을..
2021.03.22 -
FDSC 소식
FDSC가 작가로 참여하는 MMCA 서울관 2020 아시아 기획전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
MMCA 서울관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 기획전 에 FDSC가 작가로 참여합니다. 설치 작품와 함께 라는 전시프로그램으로 FDSC의 디자이너들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토크를 진행했습니다. 작품 설명 전시 작품 는 FDSC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기존 매체의 권위와 문법을 재전유해 우리의 활동을 발신하고자 한다. 여성 디자이너를 조명하고 그들이 발언할 수 있는 장면을 연출하던 무형의 노력들은 이 작업에서 유형의 ‘Filming Site(세트장)’로 재현, 설치된다. 이곳은 기성 권력으로 표상되어 온 ‘미디어’, ‘뉴스’, ‘마이크’, ‘데스크’ 등의 언어를 차용한 가상의 ‘뉴스 세트(news set)’로 무엇이 주목할만한 뉴스거리인지 되묻는다. 기획 및 참여 작품 기획: 김나영 영상 기획: 우유니 영상 제작: ..
2021.03.22 -
FDSC.txt/아티클
한경희 디자이너의 '친환경 디자인? -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위한 첫걸음'
그러나 이제 지구는 더 이상 인간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지구 온도를 낮추기 위한 노력이 지구촌 곳곳에서 시행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인 나에게까지 왔다. 회사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친환경 캠페인’을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그리고 별안간 내가 캠페인의 디자인 담당이 되어버렸다. 통과되지도 않을 샘플을 잔뜩 만들고, 가제본 명목으로 수십 장의 단면 컬러 프린트를 뽑아대던 사무실의 디자이너는 갑자기 각성해야 했다. 이제 만드는 과정에서 그치지 않고 없어지는 과정까지 생각해야만 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환경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단순 사회 공헌 수준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하나의 ‘캠페인’으로서 고객에게 알려야만 ..
2021.03.22 -
FDSC.txt/아티클
김한희 디자이너의 '아이돌 그룹 로고 분류해보기'
K-POP, 그러니까 코리안-팝이라고 퉁쳐 부르지만 사실 이 장르의 내부는 더 세밀하고 세심하다. K-POP의 대부분을 구성하는 아이돌 그룹은 그 어마어마한 그룹의 숫자만큼 컨셉도 다양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사람을 모아놓고 그룹으로 묶어 상품으로 만들고 거기에 컨셉을 부여할때 수반되는 디자인적 과제는 아마도 브랜딩이다. 김한희 디자이너님의 글 을 소개합니다. 아이돌의 정체성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떠오른 그룹 로고 총집합! 다채로운 이미지와 깔끔하게 분류한 아이돌 그룹 로고를 쉽고 재밌게 이야기합니다. 좋아하는 아이돌이 있다면, 요즘따라 아이돌에 눈길이 간다면 어쩌면 로고때문일지도! www.notion.so/f6e81f74e15041049315982cd1b81710
2021.03.2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양수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뉴닉(NEWNEEK)의 고슴맘, 양수현 디자이너는 현대미술을 전공하고 자동차, 화장품 분야를 주로 다루는 에이전시에서 디자인을 시작했습니다. 다양한 작업을 하기 위해 퇴사 후 프리랜서로 작업을 이어오다가 2018년 말, ‘밀레니얼을 위한 뉴스레터’ 뉴닉에 정식으로 합류했습니다. 현재 뉴닉의 브랜드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과 경험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일을 자주 벌이는 편이고 유머와 진심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이야깃거리가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behance.net/yangsoois
2021.03.22 -
FDSC.txt/인터뷰
김세린, 권수진 디자이너의 ' 페디소 인사이드 : 조열음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가 만든 ’뮤지엄’은 어떻게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포괄적이긴 하지만 뮤지엄 그 자체를 콘셉트로 정했어요. 실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전시를 보러온 듯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초대장에 들어가는 애플리케이션도 전형적으로 보이도록 디자인했어요. 인터뷰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그 세 번째 글은 김세린, 권수진 디자이너가 진행한 조열음 디자이너 〈로우클래식 아이덴티티〉 프로젝트 인터뷰입니다. 패션쇼를 전시 형태로 독특하게 접근한 LOW MUSEUM 아이덴티티와, 세심함이 돋보이는 LOW CLASSIC 심볼 리뉴얼 작업. 그리고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열음님의 멋진 작업과 함께 자세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www.notion.so/fdsc/03-0b43a5771d2f4..
2021.03.22 -
FDSC.txt/아티클
우유니 디자이너의 '미움 받는 왼끝맞춤에 대한 변호'
책 너무 좋다. 그런데 양끝맞춤 매우 필요하다.” “양끝맞춤 왜 안 해주나요?” 편집디자인 작업을 할 때 의뢰 고객으로부터 양끝맞춤으로 변경해달라는 요구를 종종 듣습니다. 그런 요구에 의해 왼끝맞춤이 처단당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우유니 디자이너의 글 를 소개합니다! 왼끝맞춤의 매력을 집중 탐구해 본다! 양끝맞춤만 사랑하는 우리네 클라이언트님들께 바치는 글! 아니, 왼끝맞춤도 좋은 점이 을마나 많게요? www.notion.so/d05890a595334bcb8f31d6c42dc7a079
2021.03.22 -
FDSC.txt/아티클
이예연 디자이너의 '여성의 손으로 다듬고 만든 한글 폰트 추천 - 바탕편'
한글은 1443년 조선의 4대 국왕 이도에 의해 창제되었다. 한편 한글 ‘서체’의 탄생과 발전을 들여다보면 그 중심에 여성이 있다. 이예연 디자이너의 글 을 소개합니다. 조선시대 내명부 여성들은 한글의 주 사용자로 한글의 조형적 기틀을 닦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토양 위에서 한글 디지털 서체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도 여성 디자이너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여성 디자이너가 만든 바탕 계열 서체를 총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www.notion.so/ae87af3e933249829870f4374fc08be7
2021.03.22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한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한희 디자이너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주로 웹에서 보여지는 이미지를 디자인 합니다. 그래픽을 기반으로 여러 매체를 넘나드는 작업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hanheekiim
2021.03.22 -
FDSC 소식
FDSC 디자인 이모고모 : WOMENTOR International Women's Day 2020
지난 4월 25일 토요일, WOMENTOR 행사가 FDSC 생애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열렸습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멜번, 시드니, 브리즈번, 애들레이드, 오클랜드, 런던, 멕시코에서 열리는 WOMENTOR International Women’s Day 2020에 FDSC가 한국 대표로 참여한 것인데요. [시니어 디자이너: 우리 계속 일할 수 있을까요?]라는 부제로, 시니어 디자이너 패널을 모시고 이모, 고모, 할머니가 될 때까지 디자이너로 일하고 싶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고 온라인으로 행사 방식도 변경되었지만, 오히려 동시대 여성들과 언제나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한 끈끈하고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움과 감동이 가득한 이야기를 나눠주신 패널분..
2021.03.1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진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진현 디자이너는 2017년부터 독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자를 다루는 일과 글자를 그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글자를 이루는 공간과 균형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생각하며 종종 글자와 관련된 워크샵이나 강의를 합니다. parkjinhyun.com
2021.03.1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태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태화 디자이너는 SBS 뉴미디어 채널 스브스뉴스팀에서 총괄 디자이너로 일하며 채널 브랜드 디자인, 콘텐츠 그래픽을 제작합니다. 영상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다채로운 비주얼을 구현하는 일에 즐거움을 느끼고, 더 나은 결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에는 개인 프로젝트로 분야를 가리지 않는 창작을 꾸준히 이어갑니다. behance.net/xowod
2021.03.1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나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나경 디자이너는 2019년에 졸업 후 최근까지 그래픽디자인 전문회사 눈디자인에서 일했습니다. 학부 시절부터 지역 단체, 예술가 등과 협업하며 디자인으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것들에 주목하며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및 사진에 관심이 많고, 이를 활용한 작업을 모색 중입니다. behance.net/vvnagyeong
2021.03.19 -
FDSC.txt/아티클
전가경 디자이너의 '레몬같이 톡 쏘는 건강한 합리성, FDSC'
"누군가는 FDSC를 ‘강성’ 페미니스트 그룹으로 낙인찍을지 몰라도 난 이토록 건강한 자율신경을 지니고 ‘건전한’ 모임은 -고백하건대- 처음이다. 자발성을 큰 거름 삼아 이곳에 모인 디자이너들은 더욱 더 오래 버티기 위해 함께 운동한다. 운동의 감각은 깔끔하고 세련되고, 개인주의적이다. 레몬같이 신맛을 톡 쏘면서도 감칠맛을 낼 줄 아는 FDSC." 전가경 디자이너의 글 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이렇게 멋지고 상큼하게 FDSC를 표현한 글은 없.었.다. FDSC가 궁금하다면, 회원이 말하는 FDSC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레몬같은 매력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필독해야할 글! https://www.notion.so/FDSC-9786148837914b84947c245817de1e8f
2021.03.1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홍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홍비 디자이너는 2019년도에 졸업해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주로 인쇄물과 그래픽 위주의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현재는 웹상에서 표현해내는 작업에 흥미가 생겨, 웹디자이너로 전직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며 공부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1.03.1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유형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유형진 디자이너는 글꼴을 그리는 타입 디자이너입니다. 2018년까지 윤디자인그룹에서 디자이너로 근무, 기업의 전용서체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ypejinn_
2021.03.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한승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한승희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 매뉴얼에서 디지털과 인쇄베이스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컨텐츠의 맥락에 맞는 적합한 형태와 무드를 갖춘 디자인을 하려 노력합니다. hanseunghee.cargo.site
2021.03.18 -
FDSC 소식
FDSC가 소개된 일본 IDEA 매거진 389호: FEMINIST MOMENT, 2020
이번에 발행된 IDEA 매거진 389호: FEMINIST MOMENT 아직 안 보신 분 계신가요? 무려 표지부터 FDSC가 장식했습니다! 작년에 진행한 운동회 ‘운동해’의 한 장면이지요. 한국을 넘어 해외 매거진까지 진출한 FDSC의 행보가 자랑스럽습니다. 페미니스트 디자이너 소셜클럽 FDSC에 대한 소개글 뿐만 아니라, 저희 회원이신 최슬기, 양지은, 신인아, 우유니, 이아리, 그리고 양민영 디자이너가 소개되었습니다. ‘요즘 잘 나가는 디자이너는 다 FDSC에 있더라’라는 말이 딱 어울리지 않나요? 멋진 작업들과 자세한 내용을 보고싶다면 구매해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참여 디자이너 신인아, 최슬기, 양지은, 우유니, 이아리, 양민영 www.idea-mag.com/idea_magazine/389/
2021.03.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조열음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조열음 디자이너는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브랜드의 니즈에 따라 아이덴티티, 그래픽, 패키지, 인쇄물, 패턴 등의 다양한 매체에 컨셉을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의류 브랜드 로우클래식에서 4년간, 현재는 코스메틱 브랜드 탬버린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종종 작은 전시나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10.works
2021.03.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영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영주 디자이너는 주로 디지털 매체 기반으로 작업합니다.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브랜드 철학에서 찾아낸 키워드를 UI로, 그래픽으로 풀어내며 다양한 시도의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outhreee.kr
2021.03.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노윤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노윤재 디자이너는 브랜딩 에이전시에서 시작해 현재는 MBC에서 디자이너로 일합니다. 브랜딩을 기반으로, 주로 캐릭터 상품 및 MBC브랜드스토어의 온/오프라인 컨텐츠를 디자인합니다. 타이포그라피에 큰 애정을 가지며 최근에는 포토그라피, 디스플레이, 글쓰기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중입니다.
2021.03.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세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세린 디자이너는 국문학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인 에이전시 ‘홍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현재는 살롱 문화 기반의 소셜 클럽인 ‘취향관‘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으며 책의 물성을 탐구하는 모임 ‘책구멍’의 구성원이기도 합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경계 없이 표현하고 발전시키며 다양한 작업을 하고자 합니다. @serinwworks
2021.03.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조민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조민정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 PRAG(프래그)를 운영하며 주로 그래픽 디자인과 MD 기획 및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관 및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체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을 즐깁니다. 특히 다양한 물성을 기반으로 한 실물을 기획하고 제작하는데 능합니다. prag-studio.com
2021.03.17 -
FDSC.txt/아티클
이예연 디자이너의 '1인 디자이너로 4년'
"1인 디자이너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불안과 친해지는 일이다. 당장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들이 끝나면 무슨 일이 들어오고, 또 언제까지 진행할 수 있을지 예상할 수 없다. 당장 다음 달에 얼마를 벌 수 있는지 전혀 계획할 수 없다. 게다가 사업을 다지면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및 폰트 등 각종 정기서비스를 갖춰야 하고 국민연금 및 건강 보험, 각종 공과금 등 고정 지출이 점점 증가한다." 이예연 디자이너 , 1인 디자인 스튜디오 이응셋을 운영 중인 이예연 디자이너의 4년간의 키워드와 이야기. 출근하지 않는, 출근하지 않을, 출근하지 않고 싶은 디자이너에게 권하고 싶은 글. 어쩌면 새로운 시작이 될 수도!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https://www.notion.so/1-4-14b43d91b47e448fb..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