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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SC 소식
FDSC 밝은미래연구소 포폴 리뷰, 2021
불안한 미래를 앞둔 예비 디자이너들이여… 밝은 미래를 원하십니까…? 여기 밝은미래연구소가 돌아왔습니다… FDSC는 WRM(wrmatters.kr) 의 지원을 받아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예비 디자이너와 주니어 디자이너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FDSC 밝은미래연구소]를 개최합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내가 상상하는 미래를 그려 보고, 지금 그 모습으로 일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을 만나 함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갑시다. 👩💻대상: 예비 그래픽 디자이너 / 경력 3년 미만의 주니어 디자이너 일시: 2021년 9월 25일 토요일 진행: 낮반(오후 2시~4시), 밤반(오후 7시~9시) 장소: 온라인! (zoom 사용) 모집인원: 팀별 5명, 총 40명 💰참가비: 무료 but 1만원의 보증금 무통보 불참을 막기 위하여..
2021.09.0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안지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안지경 디자이너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예술인과 예술단체, 비영리기관 등과 협업해왔습니다. 인쇄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디자인, 북디자인 등의 작업을 주로 합니다. 문화예술기획팀 초록감각의 일원으로 전시, 공연 기획 및 참여를 통해 디자인 영역 외의 활동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studio.float
2021.08.1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정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정현 디자이너는 디자인 에이전시 홍디자인을 다니다, 지금은 지콜론북에서 책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쇄물 기반의 작업을 합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계속 디자인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youngyung_works
2021.08.1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수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수정 디자이너는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비주얼 컨셉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실시간 게임 엔진을 활용하여 몰입형 공간 미디어아트 작업을 진행합니다. 최근에는 메타버스 기반의 새로운 컨텐츠에 대해 공부하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2021.08.1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민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민정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독일에서 일러스트&코믹을 전공하고 지금은 대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일러스트&코믹 전문 출판사 를 운영하며 페미니즘을 포함한 여러가지 이슈들을 그림과 만화로 다룹니다. @breakfastclub.press
2021.08.1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을지로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을지로 디자이너는 3D Alchemist. 비물질 재료를 매개로 디스플레이를 통해 출력되는 이미지들의 고향을 상상하고 지어냅니다. 뮤직비디오 디렉팅부터 AR 프로그래밍, 게임 CG까지 작가, 프리랜서로서 다양한 범위를 넘나들며 물리법칙에 귀속되지 않는 도전을 하는 중입니다. @uljiro
2021.08.1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수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수연 디자이너는 스타트업과 인하우스, 스튜디오를 거쳐 현재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노네임프레스 (NO-NAME)PRESS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노네임프레스는 ‘NO-BOUNDARIES’라는 가치 아래, 지역과 분야의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nonamepress.kr
2021.08.11 -
FDSC 소식
FDSC HAKDANG 강연 시리즈, 2021
사회학적 관점에서 디자인 실천과 '디자이너-됨'을 회고하고, 동시대의 담론을 탐구하는 강연 시리즈 FDSC HAKDANG(FDSC 학당)이 시작됩니다. 지난 봄,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일까?"라는 질문을 품고 FDSC는 내부 스터디 모임 '디자인서당'을 열었습니다. 페미니스트 인식론에 기반한 디자인 담론을 살펴보며 우리는 질문에 대한 답보다는 다양한 방향으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질문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질문들은 디자인 실천과 '디자이너-됨'이 무엇인지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중 몇몇은 변화를 경험했고, 몇몇은 막연했던 상을 좀 더 구체적으로 상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자 새로 만난 질문의 답을 얻기 위해 책을 읽기도 했습니다. FDSC HAKDANG..
2021.07.2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다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다예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 홍단에서 3년간 일했고 현재는 퇴사 후에 다양한 경험을 찾고 있습니다. 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그래픽, 브랜딩, 편집 디자인 등 매체의 경계 없이 작업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표현하는 일에 관심이 많아 탐구 중입니다. @ldaye_works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임진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임진경 디자이너는 주로 웹을 기반으로 한 작업을 하며, 브랜드 마케팅 에이전시 inspire/d에서 근무 중입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시도하기 위해 개발 공부와 프리랜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디자인이 사회적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며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imjin_0.0a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혜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혜선 디자이너는 에이전시와 인하우스를 거치며 브랜딩, 패키지 등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작업했습니다. 현재는 푸드 스타트업에서 자사 브랜드와 제품 패키지, 인쇄물 디자인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behance.net/ShinHyeseon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현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현지 디자이너는 에이전시 소속으로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이언트를 경험했습니다. 패키지의 구조적 해결과 다양한 제작방식에 관심이 많으며, 푸드테크 스타트업에서 브랜드 패키지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영혜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영혜 디자이너는 브랜딩과 그래픽, 편집 디자인 등 영역의 구분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올해 근무하던 디자인 스튜디오를 떠나 보다 다양한 경험을 찾고 있습니다. 뮤지컬의 가사를 레터링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000hye.com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유다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유다예 디자이너는 공간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인 잉어(-ing-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잉어 스튜디오는 도시를 즐겁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며, 특히 공공공간을 사용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설치물과 공간 디자인을 통해 도심 속 공간을 바꾸는 동시에 리서치, 전시, 출판 등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자 합니다. @_ing_er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연휘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연휘 디자이너는 타이포그래피와 인쇄 매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시도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leeyeonhwi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오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오지은 디자이너는 한국에서 시각디자인을, 독일에서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기반의 그래픽 디자인을 즐겨 하며, 현재 스키니피그의 브랜드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DNA를 기반으로 시각 미술 전반을 적극 활용해 지속 가능한 브랜딩을 전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orohui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하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하영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자사 브랜드 이외에도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주로 브랜딩을 기반으로 패키지, 인쇄물, 웹사이트 작업을 합니다. @summer_2ee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고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고은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고와서를 김서경과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둘은 서울 한 대학에서 함께 법학을 공부하다가 만나 각자 미국과 네덜란드로 디자인 공부를 하러 떠난후, 둠바, 2x4, 뉴욕 현대 미술관 등에서 일했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가끔 일해오던 둘은 2020년에 각자이름의 앞글자를 따 디자인 스튜디오 고와서를 만들었습니다. www.gowase..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원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원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이자 출판사인 아키타입(archetypes)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디자인을 기반으로 이미지와 공간을 다루며 디자인・미술・역사 분야 기관과 협업해왔습니다. 디자인・시각문화와 관련한 리서치・집필 활동을 하고 비정기 시각문화 연구서 『새시각』을 발행합니다. @archetypes.designstudio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현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현진 디자이너는 글자 위주의 작업을 즐겨 하는 글꼴 디자이너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AG 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글꼴을 개발하며, 개인 글꼴 작업과 함께 레터링, 편집, 일러스트 등 다양한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jin.vicious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지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지선 디자이너는 광주광역시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일러스트, 리소인쇄를 하는 ‘사각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쇄물을 기반으로 하는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매년 자체적으로 디자인, 일러스트 소모임을 기획하거나 수업을 하며, 리소인쇄로 달력과 엽서를 만드는 새해 의식을 치릅니다. @sagak_press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연수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연수 디자이너는 인하우스와 에이전시를 거치며 인쇄물을 비롯해 브랜딩, 웹 등 다양한 그래픽 디자인을 작업했습니다. 최근에는 디자인의 대상과 분야의 폭을 넓히기 위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oowork.official
2021.07.26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백승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백승주 디자이너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아티스트의 앨범과 프로모션을 디자인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애플리케이션을 작업하며 이쪽 분야에 관심이 생겨 퇴사한 후 UXUI로 전향했습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디자인설계 직군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baek.seungju
2021.07.26 -
FDSC STAGE/Lock Stage
FDSC STAGE LOCK STAGE Q&A 영상
박영신 디자이너, “바닥에 있는 것들이 이 세상을 돌린다” 안지미 디자이너, “신뢰는 실력이다” FDSC STAGE 03은 2020년을 마무리하는 ‘LOCK FESTIVAL’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더 깊은 담론의 장이 된 그 첫번째 무대의 Q&A 영상을 공개합니다.
2021.04.0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민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민진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젝트에디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고 있으며, 브랜딩, 패키지, 일러스트 분야의 일을 주로 합니다.더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시각적 표현에 대한 연구를 즐깁니다. @everyday_soymilk
2021.04.01 -
FDSC 소식
FDSC SEE-SAW 프로젝트, 2020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무게로 서로에게 다른 시야를 보여주자!⟫ FDSC SEE-SAW는 지역 여성 창작자의 일과 삶에 대한 경험을 모으는 활동을 하며, 매 시즌별 활동 방향에 맞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합니다. 2020년 11월 28일, 대전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서울에서 대전으로 일 터를 옮긴 디자이너, 대전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예비 디자이너 , 대전 외 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가 한자리에 모였어요. 각자의 위치에서 치열하게 고민해온 과정과 시도, 경험을 나눴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전지역의 FDSC 회원 네 명이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시소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하고 멋진 지역 디자이너의 목소리를 들려드릴 예정입니다. 만드는 사람들 남기영, 박다솜, 신선아, 정은지
2021.03.3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예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예지 디자이너는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로 공연 그래픽, 무대 및 홍보 영상 디자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ppark.d
2021.03.31 -
FDSC 소식
엘르 FDSC 인터뷰 <여자의 커리어는 여자가 지킨다>, 2020
사회초년생 디자이너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밝은미래연구소’를 진행했을 때 한 회원이 “절박하고 외로웠던 내 노력들이 다른 사람의 삶에 보탬이 되는 조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벅차오르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나중에 선배가 되면 나 또한 이렇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참가자들의 후기를 보며,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그것이 세대를 넘은 여성들의 연대로 이어져 더 나은 생태계를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전문 읽기 www.elle.co.kr
2021.03.31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이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이정 디자이너는 브랜드 마케팅 에이전시 BAT에 근무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수립하고, 웹 기반의 브랜디드 컨텐츠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회사 작업 외에도 그래픽과 인쇄물 기반의 작업들에 관심이 많고, 일상의 경험과 디자인의 접점을 찾아 시각화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lalathatwork
2021.03.29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다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다흰 디자이너는 디자인 에이전시를 거쳐 파스텔, 리디, 야놀자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며 음반 디자인, 공간 디자인을 경험하였습니다. 현재 카카오IX 재팬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브랜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daheenkim.com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