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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수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수빈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주로 문화예술 분야의 전시 그래픽, 편집 디자인, 3D 프로덕션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종종 작가들과의 협업으로 소규모의 프로젝트를 기획하기도 합니다. @choisubin__
2020.12.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희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현재 을지로에서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김희애 디자이너는 문자 언어를 대체할 수 있는 그림 언어로 프로젝트를 해석하는 작업을 중점적으로 해왔습니다. 또한 깊은 리서치와 이해 과정을 통한 클라이언트, 창작자와의 협업을 지향합니다. fych.kr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보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최보리 디자이너는 2014년부터 미메시스에서 일했고, 지금은 야놀자에서 브랜드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개인 작업을 병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립 출판물 을 만들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일손을 더하고 있습니다. boreescope.com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은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컨텐트폼컨텍스트(CFC)에서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김은주 디자이너는 여러 브랜드들의 새로운 컨셉과 개념을 함께 고민하고 그 속에서 출발한 로고 및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behance.net/eunjukim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하림, 이연정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워크스는 이하림, 이연정으로 이루어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그래픽 디자인, 시각 예술, 오브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독특하고 단호한 표현을 통해 작업합니다. 디저트 페스티벌 의 오거나이저이기도 합니다. work-s.org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다솔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2017년 말부터 스튜디오다솔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브랜딩, 인쇄물, 콘텐츠디자인 등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필요한 시각 그래픽을 다루며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기도 합니다. studiodasol.com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은총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은총 디자이너는 2017년부터 스튜디오 붐빔이라는 이름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붐빔은 문화 예술 엔터 분야 디자인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boombeam.kr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아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스튜디오 바톤을 운영하며 브랜딩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을 진행하고 브랜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집중합니다. 또 이아리 디자이너는 여성이 주체가 되어 다양한 종목의 경험을 공유하는 클래스 ‘여가여배(여자가 가르치고 여자가 배운다)'를 강소희와 운영중입니다. ba-ton.kr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지선 디자이너는 2011년 이후 문학동네, 은행나무 출판사 소속 디자이너로 활동하다 2018년 말 부터 무소속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 전체의 꼴을 만드는 초반부터 편집자와 긴 대화를 나누며 함께해야하는 섬세한 일을 좋아하며 옛 화가, 현재의 화가의 그림을 즐겨 보며 그것을 상업출판에 끌어올 수 있는 길을 모색합니다.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인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신인아 디자이너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겸 출판사인 오늘의풍경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클라이언트, 창작자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상황과 맥락을 고민하여 디자인에 반영하고 종종 글을 씁니다. helloinah.github.io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황석원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황석원 디자이너는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 영역에서 전시 그래픽, 책 디자인 등 주로 인쇄물 기반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seogwon.cargo.site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세윤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세윤 디자이너는 사회 현상의 디자인적 해석에 관심을 두고 매체에 제약 없는 그래픽 작업을 이어 왔습니다. 2018년부터 홍디자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정돈된 타이포그래피를 기반으로 다양한 인쇄물을 만들고 있습니다. @nuoyes
2020.12.20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남기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남기영 디자이너는 기업 홍보실과 디자인기획사를 거쳐 작년 그리드나인 디자인스튜디오를 오픈해서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편집 디자인을 메인으로 기획, 디자인 일을 주로 하고 있으며, 회사원시절 사내 사진찍던 짬으로 시작한 사진작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gridnine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은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은진 디자이너는 인터랙션 디자인 스튜디오와 연구소를 거쳐 현재는 아이웨어 브랜드 공간 팀에 키네틱 미디어 디자이너로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다. 공간의 이야기를 기획하고, 움직이는 설치 작품 디자인과 설계, 인터랙티브 인터페이스를 개발한다. 물성과 움직임에 대한 호기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과 협업하여 작품을 만들기도 한다. https://www.instagram.com/whyejkim_works/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현재 디자인포커스에서 일하고 있는 김지은 디자이너는 주로 크고 작은 기업 CI 나 BI 프로젝트에서 그래픽 업무에 투입됩니다. 꾸준하기 위해 디자이너 민겸과 브랜드 meetmetmeet을 운영하며, 브랜드 전반에 관련된 시각물들을 디자인합니다. meetmetmeet.com
2020.12.18 -
FDSC 소식
FDSC 포트폴리오 리뷰&타운홀, 2018
2018년 8월 11일, FDSC에서는 wrm의 지원을 받아 졸업을 앞둔 혹은 졸업 후 진로를 모색하고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포트폴리오 리뷰는 FDSC 디자이너 2인이 1팀을 이뤄 팀 당 5명의 신청자의 포트폴리오를 함께 리뷰하는 형식으로 신청자의 포트폴리오 목적과 용도, 성격에 맞춰 FDSC에서 디자이너팀을 매칭했습니다. 장소 whatreallymatters 참여 디자이너 이효정(www.grafikplf.xyz) + 박신우(paperpress.kr) 양민영(meanyounglamb.com) + 이예연(threecircles.kr) 김도은(hsad.co.kr) + 권아주(ahjukwon.com) 이아리(www.ba-ton.kr) + 곽혜지(g-k-z.kr) 2018년 8월..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채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채희 디자이너는 프린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작업 결과물을 시도합니다. 타이포그래피의 규칙이나 일상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질서 등을 관찰하여 기록하는 태도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획된 프로젝트나 전시 및 아트마켓에도 참여합니다. chaeheepark.com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양지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시각디자인 전공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한편 출판사이자 디자인 활동 그룹인 ‘프레스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지은 디자이너는 전반적인 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일을 하면서 디자인과 시각예술 영역의 전문가나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활동을 기획하기도 합니다. cargocollective.com/yje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권아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권아주 디자이너는 현재 기업의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으며 책과 포스터 등 인쇄물 기반의 작업을 겸합니다. https://output.onl/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유니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유니 디자이너는 페미니즘 출판사 봄알람에서 디자인을 담당하며 동료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프리랜스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FDSC 아이덴티티를 디자인해주시기도 했죠! ooh-you.com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임하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임하영 디자이너는 현재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으며, 개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ha0.cargo.site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수영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수영 디자이너는 디지털, 브랜드, 그래픽 분야를 중심으로 작업하는 디자인 스튜디오 매뉴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디자인으로 하여금 적합한 형태를 갖고 시각적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고민합니다. sooyoungkim.cargo.site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홍세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망원동에서 포푸리라는 1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홍세인 디자이너는 리소그라프 인쇄와 일러스트 기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popurri.kr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백승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그래픽디자인 스튜디오 오디너리피플에서 2015년부터 일하고 있는 백승미 디자이너는 브랜딩, 전시 그래픽, 인쇄기반 시각물 등의 작업을 하고 있으며 종종 프리랜서 작업도 진행합니다. rsg.works
2020.12.18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도한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스튜디오 모조산업(2015-)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도한결은 인쇄 기반의 시각디자인을 베이스로 전시 그래픽, 편집 디자인, 브랜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종종 2D 그래픽 툴의 사용자 경험을 현실 어딘가에 놓이는 다양한 물질/상품으로 매개한 ‘모조품’을 제작합니다. 최근에는 서울역 TMO에서 이라는 이름의 쇼룸을 통해 새로운 모조품들을 선보였습니다. mojoind.cargo.site
2020.12.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신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신우 그래픽 디자이너는 이화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2016년부터 성수동에서 그래픽 스튜디오 '페이퍼프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페이퍼프레스는 각종 공연, 전시 관련 그래픽과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래픽을 다루는 가능한 다양한 분야에서 경계없이 활동하고자 합니다. paperpress.kr
2020.12.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해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책, 포스터, 리플렛 등 주로 인쇄기반의 것들을 SUPERSALADSTUFF라는 이름으로 디자인합니다. supersaladstuff.com
2020.12.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예주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예주 디자이너는 단행본 «Bb: 바젤에서 바우하우스까지»를 공동 기획 및 편집하고 «기억 박물관»을 출판했습니다. 인쇄 후가공 ‘도무송’을 재해석한 것으로 개인전 «Unused Space»을 열기도 하였습니다. yejoulee.com
2020.12.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예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응셋 이예연 디자이너 님의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다음에서 제공한 ‘평창판‘과 ‘다음백과’의 일러스트레이션/인포그래픽 작업입니다. 이예연 디자이너는 이응셋이라는 활동명으로 2016년부터 1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벡터 일러스트레이션, 인포그래픽, 그래픽 맵 작업 등을 진행해왔습니다. threecircles.kr
2020.12.17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도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도은 디자이너는 공간디자인 회사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이것저것 만들다 지금은 대행사에서 클라이언트와 디자인회사를 연결해주는 대행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1인 개발자 친구의 게임 뮤그(muug) 영문 번역을 하면서 인디게임 만드는 재미에 눈을 뜨고, 지금은 둘이서 재밌는 게임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무언갈 준비중입니다.
20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