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298
-
FDSC.txt/아티클
[멈춤.txt] 김나영 디자이너의 '이건 비밀인데, 나도 코딱지 좀 먹어봤지'
지난 기억이 모두 안온한 것은 아니었기에 어린 시절을 복기하는 것이 괴로운 마음이 들 때도 있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어린이를 만나기 위해서라면 닫아두었던 내 작은 세상의 문을 열어 언제고 손잡아 함께 나아갈 것이다. “아이가 8살이면, 나도 8살이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36살의 나를 잠시 멈추고, 8살의 나를 소환합니다. 그때의 나를 만나면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아이의 세상을 이해해가는 김나영 디자이너의 다정하고 세심한 시선이 궁금하다면, FDSC.txt를 확인하세요. www.notion.so/a49610150ad949849b506112b8ceca87
2022.02.04 -
FDSC.txt/아티클
[멈춤.txt] 박유진 디자이너의 Die for Design
자기혐오와 번아웃으로 무너질 뻔한 나날들 끝에 깨달은 것은, 나는 디자이너이지만 그것은 직업일 뿐이란 것이다. 직업은 인생에서 중요하지만,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나란 사람에서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사라져도 괜찮다. 또한 직장에서 잘 해내고 있지 못한다고 해서 최악의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나는 열심히 해내려는 직장인이고, 가족 구성원에게 따뜻한 사람이고, 친구에게 재밌고 다정한 사람이다. 그러니 우리 더 이상 스스로 학대하는 방식으로 디자인하지 말자. 우리 고유의 전문성을 믿자. 디자인을 위해 죽을 수 있어?!” 어떻게든 불행의 틀을 깨부수고 나오고 싶었던 디자이너. 그리고 새롭게 다가온 인연과 일, 사이드 프로젝트까지. 박유진 디자이너의 극복기가 궁금하다면 FDSC.txt를 확인하세요. w..
2022.02.04 -
FDSC.txt/아티클
[멈춤.txt] 탄번의 '이렇게 즐거워도 될까'
자기소개를 할 때 늘 따라붙는 소속과 직업이 없다. 괜히 ‘놀고 있다’라며 상태를 낮추어 부르거나 일하는 사람들이 한심하게 보진 않을까 눈치를 본다. 그렇게 해야만 할 것 같다. ‘아무도 아닌’ 상태는 벗어나야 할 상태이지, 나를 나타내는 말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계속 일하다 보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찾아올 ‘멈춤’을 불안으로 맞이해야 할까. 나를 나타내는 상태로 인정할 순 없을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생산적이지 않아도 될까?” 일하다 보면 자의로든 타의로든 찾아오는 소속과 직업이 없는 ‘아무도 아닌’ 상태.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있는 그대로의 내 상태를 인정하고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멈춤이 주는 온전한 즐거움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FDSC.txt를 확인하세요. www.not..
2022.02.04 -
FDSC.txt/아티클
[멈춤.txt] 이하경 디자이너의 '내보이고 다가가며 알게 된 것들'
오해와 추측을 줄이는 일, 타인에게 믿음을 주고 얻는 일은 결국 스스로가 해낼 수 있다. 이제는 불분명한 관계 속 더욱 온전해지기 위해, 자신을 내보이고 타인에게 다가간다. “사람 싫어” 우리는 때때로 관계 맺기에 지쳐 이런 생각이 스칩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SNS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새로운 게시물이 등장하고 수많은 관계와 반응이 오가는 이곳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SNS에 피드 하나 올리는 것도 버거운 누군가가 있다면, 프로필 링크의 FDSC.txt를 확인하세요. www.notion.so/3ddaea0699d24e8b83bc19766c4cea48
2022.02.04 -
FDSC.txt/아티클
[멈춤.txt] 정은지 디자이너의 'mise en place'
나에게 요리는 바쁜 상황에 치여 과거나 미래에 머물고 있는 나의 마음을 현재로 데려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 삶을 온전히 바라보기 위해 ‘mise en place’ 하는 것. 모든 것이 바쁘고 빠르게 흘러가는 요즘. 모두가 지금, 내가 있는 현재에 머물 수 있는 방법을 잘 찾고 스스로를 돌보는 데 인색하지 않기를. 오늘 뭐 먹지? 가 귀찮은 숙제가 아니라 오늘 ‘이거 먹고 싶다!’를 떠올릴 수 있는 여유와 행복이 가득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아. 오늘의 식사부터 모두들 bon appétit ! mise en place, 단어 그대로를 해석하면 ‘모든 것이 항상 제자리에 있는 것’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준비할 때면 손은 바쁘게 움직이지만 머릿속은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해집니다. 나를 돌보고 남을 챙기는 ..
2022.02.04 -
FDSC.txt/아티클
[멈춤.txt] 페미니스트 디자이너가 말하는 ‘멈춤’에 대한 이야기
코로나19의 유행 속에 ‘멈춤’은 꽤 익숙한 키워드였습니다. 바이러스는 일상에 불편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수없이 반복하며 익숙한 것, 동화된 것을 멈추고 다시 바라보게 했습니다. 이번 가을, FDSC.txt 글쓰기 모임에서는 멈춤을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일터에, 관계에, 마음에, 삶의 터전에 기존의 작동을 멈추고 달라붙어 있던 익숙함을 떼어내는데 꽤 큰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은 어디로 나아가게 될까요? 생산으로 질주하는 시대 페미니스트 디자이너가 말하는 ‘멈춤’에 대한 이야기를 건넵니다. FDSC편집국 기획・운영: 이예연 회계: 김해인 홍보・디자인: 노윤재 대외협력: 김나영 편집・게시: 김나영, 김세린 도움 주신 분: 조은혜
2022.02.04 -
FDSC.txt/아티클
[생산.txt] 정유미 디자이너의 '그 많던 유미는 다 어디로 갔을까'
"다양한 유미들은 지금은 잠들어 있지만, 아직 내 안에 다양한 가능성과 함께 남아 있다" 사람들이 오래도록 쓸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는 다짐과 함께, 월경컵 콘텐츠를 시작으로 탄생한 수많은 유미들. 유미들의 안부를 물으며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고민하는 이야기. www.notion.so/eb400fcdab034cc8804c768225f69a9c
2022.02.03 -
FDSC.txt/아티클
[생산.txt] 조현주 디자이너의 '멈춰서자 다시 시작할 수 있었다'
디자이너 일을 지키기 위해 전혀 다른 분야로 창업한 아이러니한 상황. 어머니 병간호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단절 위기를 겪으며, 〈디어라운드〉를 창업하다! "넘어지고 느리게 가더라도 멈추지 말자" 다짐하며 일구어가는 좌충우돌 디자이너의 이야기. 디자이너이자 엄마, 그리고 창업가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www.notion.so/e989a04ecbce4ca08e967951f98ffcec
2022.02.03 -
FDSC.txt/인터뷰
[생산.txt] 신선아, 정은지 디자이너의 'FDSC SEE-SAW : 지역에서 사이드 프로젝트 매니징하기'
"오 이거 되게 서울 디자인 같네요? VS 서울 디자인처럼 해주세요" 지역에서 디자인하면서 더 자주 듣게 되는 말은? 그런데...서울 디자인 같은게 뭔데? 시소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오르내리며 지역에서 불균형한 터를 다지고 새로운 무게중심을 세우는 그들. FDSC 충청지부 SEE-SAW팀의 활동이야기. www.notion.so/FDSC-SEE-SAW-e6bddd97e56f48a189ea13b4d10f4da9
2022.02.03 -
FDSC.txt/아티클
[생산.txt] 박유진 디자이너의 '물욕 없는 시대, 생산자로서의 디자이너'
꼭 다 샀어야 했을까? 물건이 넘쳐나는 지금 시대, 가치 있는 생산과 소비란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 걸까? 우리는 소비를 통해 환경과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까? www.notion.so/bee36dcca47c4b8b93f4ee781d38c1a4
2022.02.03 -
FDSC.txt/아티클
[생산.txt] 이지원 디자이너의 '낯선 세계에서 발견하는 공통의 감각'
누군가를 돌보기 위해 일까지 그만둬야 한다고? 낯선 세계에서 발견하는 공통의 감각, '돌봄'. 그 행위와 가치를 인식하고 포착해, 돌봄의 무게를 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하고도 따뜻하게 응원의 메시지가 되는 이야기! www.notion.so/c18cc09c18934bb89a4fd2be970a7a10
2022.02.03 -
FDSC.txt/아티클
[생산.txt] 김영혜 디자이너의 '디자이너님, 취미 있으세요? 스스로 떠내려가는 매일'
디자이너로서 나를 갉아먹지 않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선을 다한 시안이 선택받지 못할 때마다 무기력해지고 슬퍼졌던 디자이너. 시간과 노력이 정직하게 한 코 한 코 쌓여 하나의 편물과 소품이 되어가는 뜨개의 과정 속에서 디자인을 다시 바라보게 되는 이야기. www.notion.so/6b64aadad50649a1befb4c43a7b8109c
2022.02.03 -
FDSC.txt/아티클
[생산.txt] 여성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일곱 가지 이야기
FDSC.txt 2021년 첫번째 글쓰기 모임을 통해 나온 일곱 편의 글을 차례대로 소개합니다. 디자이너들이 모여 말한 '생산'은 코로나19로 움츠러들었던 지난날을 딛고 다시 작동하는 에너지이기도 했고, 무언가를 늘 만드는 디자이너로서 무심코 곁에 두었던 단어에 대한 다시 보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생산'이라는 열쇠말로 여성디자이너의 관점에서 써 내려간 일곱 가지 이야기를 함께 읽어볼까요? FDSC편집국 기획. 이예연 기획 및 회계. 김나영 홍보 및 디자인. 노윤재 대외협력. 김현중 편집 및 게시. 김현중, 하형원 FDSC.txt 폰트. 하형원
2022.02.03 -
FDSC.txt/아티클
이예연 디자이너의 '여성의 손으로 다듬고 만든 한글 폰트 추천 - 돋움편'
오늘날에는 디지털 폰트가 일상생활 속에 자리 잡으면서 한글 서체의 활용과 공공성이 극대화됐다. 그리고 여성 디자이너들은 여전히 한글 생태계의 중심에서 다양한 개성의 뛰어난 폰트를 제작하며 우리를 둘러싼 글자 환경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완성도와 활용도가 높은 폰트 중, 여성의 손으로 다듬고 만든 한글 폰트를 추천한다. 이 서체도 여자가 작업했단 말이야?! 지난 바탕편에 이어, 드디어 공개! 여성 디자이너들이 만든 멋지고 유용한 돋움 계열 서체들을 한눈에 보고 싶다면? www.notion.so/810e7e945ec64be5a14654fa5f16a779
2022.02.03 -
FDSC.txt/아티클
이현송 디자이너의 '지속 가능한 현재를 만들어 나아가기'
코로나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약 2백8십만 명의 감염자를 기록할 무렵이던 2020년 4월 25일, FDSC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우멘토(WOMENTOR) 행사의 한국 대표로 (부제: 시니어 디자이너, 우리 계속 일할 수 있을까요?) 웨비나(Webinar) 행사를 개최했다. 짧게는 12년, 길게는 25년 경력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니어 디자이너 다섯 명의 이야기를 한 자리에서 들으며 오랜 시간 쌓아온 유·무형의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던 는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시기에 걱정보다는 가볍고 단단한 마음으로 다가올 미래를 구상할 수 있게 했다. 디자이너로 오래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토크쇼 두번째 리뷰! 행사의 취지와 내용을 섬세하게 사유하고 통찰한 이현송 디자이너의 리뷰입니다..
2022.02.03 -
FDSC.txt/아티클
김나영 디자이너의 '정체성의 용해'
어떤 역할이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테지만 그것이 모두를 충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이제는 안다. 끊임없는 흔들림 속에서 내가 어디에 중심을 두어야 할지 정하고, 그 외의 것들에 눈감고 욕심을 버리는 것도 살아가는 방법의 하나임을 배운다. 디자이너'와 '엄마'라는 두 가지 정체성, 분리해야 할까요? 오래도록 품어온 사진 속 해변을 찾아 아이와 함께 떠난 여행에서 힘을 얻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일과 가정 사이에서도 디자인, '할 수 있다!' www.notion.so/42d73fe48d9842dfafcc4d3ba1330933
2022.02.03 -
FDSC.txt/아티클
우나경 디자이너의 '끈질기게 일할 예비 이모, 고모들에게: 저는 잠깐 미래를 보고 왔습니다'
이직을 준비하며 포트폴리오가 될 만한 작업을 고르고, 자기소개서를 쓰면서도 정작 나는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았다. 그러다 무심코 신청했던 〈WOMENTOR 2020: 디자인 이모고모〉 행사에서 연사들의 연차별 생각과 고민을 들으며 뜻밖의 위로를 얻었는데, 어쩌면 미래를 미리 들여다보고 온 것은 아니었을까?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날의 경험을 전해주려 이 글을 쓴다. 〈디자인 이모고모: 시니어 디자이너, 우리 계속 일할 수 있을까요?〉 토크쇼를 기억하시나요? 나경 님께서 감동 넘치는 후기글을 써주셨는데요. 연사들의 연차별 생각과 고민을 들으며 위로를 얻었다고 합니다. ‘어쩌면 미래를 미리 들여다보고 온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 그 미래 다 함께 보러 가시..
2022.02.03 -
FDSC.txt/아티클
정유미 디자이너의 '소규모 스튜디오 공동 운영기'
계획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학부 때 막연히 ‘나도 언젠가 마음 맞는 사람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하고 싶다’ 생각만 했었는데 이렇게 빨리 시작할 줄은 몰랐다. 어쩌다 보니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함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그중 한 명과 스튜디오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2020 큰 화제가 되었던 온라인 퀴퍼 ! 이를 공동 제작한 스투키 스튜디오는 어떤 식으로 성장해왔을까요? 5년 동안의 이사 이야기부터 스튜디오의 가치관을 담은 자체 프로젝트 이야기까지, 스투키 스튜디오의 솔직한 운영기를 만나보세요. www.notion.so/a9a4acdec5904744953d6e57dea493a4
2022.02.0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영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영신 디자이너는 이안디자인에서 책디자인을 하며, 북아티스트이자 그림책 작가입니다. 자연과 생명 이미지를 주제로 시각 표현을 병행해 왔습니다.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수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박수지 디자이너는 그래픽/UXUI 디자이너이자 뉴미디어를 다루는 작가로 활동하며 현재 ‘똑똑한개발자’라는 디지털프로덕트 에이전시를 공동으로 운영합니다. 2014년부터 독립출판물 제작자로 활동, 개인작업과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로 전시도 종종 참여하고 있습니다. toktokhan.dev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초은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초은 디자이너는 UI, 그래픽, 출판, 브랜딩, 일러스트레이션까지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신입 디자이너로서 어떤 길로 가보면 즐거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cho_lock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해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해인 디자이너는 웹 기반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며 브랜딩과 패키지 디자인을 개인 작업으로 병행하고 있습니다. leehaein.com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하경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이하경 디자이너는 개인 혹은 팀으로서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영역을 넓혀 가고 있습니다. 여성이자 한 세대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그것을 시각화하는 작업에 관심이 있습니다. @lee_hakyung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명희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정명희 디자이너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13년 차 그래픽 디자이너로 브랜드 로고 및 홍보물부터 아이돌 화보집, 단행본 등 다양한 인쇄물 기반 디자인 작업을 합니다. 현재는 동아시아 출판사 북디자이너로 활동 중입니다. greengreygrim.creatorlink.net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민해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민해 디자이너는 북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등 인쇄물 위주의 작업들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계절출판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효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효진 디자이너는 2017년 겨울부터 출판사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로 일하며 청소년책과 성인책을 디자인하고 있습니다. 작업할 책의 원고를 처음 읽는 순간을 좋아합니다.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경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경미 디자이너는 서울에서 컨텐츠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로 컨텐츠 브랜딩과 모션그래픽 작업을 합니다. IP 컨텐츠부터 커머스 컨텐츠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beautifulggaeng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미숙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우미숙 디자이너는 ‘무난한’이라는 사업자명을 사용하는 디자인 소상공인입니다. 반복적이고 수직수평이 드러나는 이미지에 흥미를 가지고 있으며, 물성을 지닌 책 작업을 가장 좋아합니다. moonanhan.com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한연진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한연진 디자이너는 광고대행사에서 여러 일을 하며 경험한 UI/UX 디자인에 큰 흥미를 느껴 UI/UX 디자이너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UI와 UX에 새로운 길을 만드는 것이 꿈이며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개인 작업과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는 일러스트 작업 또한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behance.com/yeonhan
2022.01.23 -
페미니스트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영선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김영선 디자이너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IT기업의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인쇄 매체 디자인, 브랜딩, 레터링, 일러스트 등의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주로 흥미로운 형태의 글자를 도구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접목해 작업합니다. kimyoungsun.cargo.site
2022.01.23